우리노모 86세 일제치하 6.25 를 겪고 젊었을때 고등학교는 졸업하셨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골수
그런데 큰조카가 설득해서 바꾸셨네요.
출근하면서 기쁜마음으로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우리두딸도 투표장으로 갈겁니다. ^^
우리노모 86세 일제치하 6.25 를 겪고 젊었을때 고등학교는 졸업하셨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골수
그런데 큰조카가 설득해서 바꾸셨네요.
출근하면서 기쁜마음으로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우리두딸도 투표장으로 갈겁니다. ^^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비법이 궁금하네요.
담에 비법 공유해요~
조카분 훌륭합니다!
할머님도 자손 위해주시는 따뜻한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