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해서 인터넷으로 내투표지 검색해보니 바로 집앞 30M거리 주차장에 투표소가 있었어요~
하하~~추운데 잘됐죠~
그래서 7시되자마자 냉콤 달려갔어요.
생각보다 꽤 줄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 줄중 젊은 사람은 저 외에 단 한명뿐......
아침 이른 아침이니까.....뭐...............괜....찮..겠죠?
지금 여기와보니 투표용지 접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 나오던데 전 한 4번은 접었어요..
번졌을까봐 이제와서 후회 중..........
저의 소중한 한표가 새 대통령을 위한 의미있는 표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오늘 밤이 기다려지네요~
과연.........둥둥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