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30분에 투표했는데
남편은 99번째, 저는 100번째랍니다.
이렇게 딱 들어맞는 번호를 받으면 왠지 기분이 좋고
행운이 올 것 같지 않은가요?
일찍부터 투표소 열기가 후끈한데
바깥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서 안내하는 분은 정말 고생이 많네요.
저희 큰 딸 깨워서 투표하고 출근하라고
시레기 된장국 데우고 있어요.
다들 올바른 선택의 한 표를 행사하러
어서 다녀오세요^^
다들 빨리 서두르세요^^
6시 30분에 투표했는데
남편은 99번째, 저는 100번째랍니다.
이렇게 딱 들어맞는 번호를 받으면 왠지 기분이 좋고
행운이 올 것 같지 않은가요?
일찍부터 투표소 열기가 후끈한데
바깥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서 안내하는 분은 정말 고생이 많네요.
저희 큰 딸 깨워서 투표하고 출근하라고
시레기 된장국 데우고 있어요.
다들 올바른 선택의 한 표를 행사하러
어서 다녀오세요^^
다들 빨리 서두르세요^^
아 기분 조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