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1동 5시50분 도착했는데 1,3층 합쳐서 줄이 한 50명쯤 돼 보였어요.
그러나 노년층 한 80%라는거, 그것도 딱 뿜어나오는 특유의 그 분위기(?)에 아 역시나인가...했지만
희망은 있다고 믿쓥니다!
혹시나 참조하시라고~!
(1) '등재번호'를 미리 알고 가셔서 신분증 확인할 때 말하면 훨씬 빠릅니다.
(2) 투표용지에 도장 찍고서 혹시 번질 지 모르니, 한 10초정도 마르길 기다렸다가 세로로 접으세요!
(3) '대선 투표용지'와 '서울시 교육감 투표용지', 한 투표함에 같이 넣으시면 됩니다.(이거 가끔 물어들 보시더라구요)
이런 투표 독려는 선거법 위반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