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취직공부로 밤새고 투표하고 온 대학생이에요.
제가 부엉이 체질이라 낮에는 갈 여유가 없을거 같아 아예 밤을 샛어요 ㅎ
집에서 씻고 5시 50분에.출발했는데.. 이미 몇분 계시더라고요.
저는 5분거리 중학교라 금방 다녀왔어요
오는길에 편의점에서 메로나 한개사와 지금 먹으며 이글 쓴답니다
투표하러갈때.. 공약집이랑 같이온 우편물에 있던 투표소 적힌 종이를.
가져가면 훨씬 빨리 끝내고 올수 있어요..
저는 이만 자겠습니다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원 투표하고 왔어요.
.. 조회수 : 437
작성일 : 2012-12-19 06:39:44
IP : 175.223.xxx.1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함께가
'12.12.19 6:50 AM (72.179.xxx.176)굿잡!!굿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