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한줄씩 후기 써서 베스트 한번 만들어볼까요?
많은 분들이 후기 써주셔도 되지만 댓글 분산되서 베스트는 힘들거 같은데
요기 한번 살려볼까요?? ( 여기와 별도로 세세한 후기도 82 게시판에 많이 써주시고요 ㅎㅎ)
투표 하신 분들 간절한 마음 담아 한줄씩 써주세요 ( 투표 완료 하신 분들만 ㅎㅎ)
지역 써주시면 더 좋습니다. ㅎㅎㅎ
여기다가 한줄씩 후기 써서 베스트 한번 만들어볼까요?
많은 분들이 후기 써주셔도 되지만 댓글 분산되서 베스트는 힘들거 같은데
요기 한번 살려볼까요?? ( 여기와 별도로 세세한 후기도 82 게시판에 많이 써주시고요 ㅎㅎ)
투표 하신 분들 간절한 마음 담아 한줄씩 써주세요 ( 투표 완료 하신 분들만 ㅎㅎ)
지역 써주시면 더 좋습니다. ㅎㅎㅎ
저 남편이랑 6시 정각에 투표소에 도착해서 소중한 2표 행사했습니다
투표율 팍팍 올라서 투표 독려 하려고 일찍 갔다 왔어요~~
4500만원 한 방에 썼습니다.
내 살림살이 그 분이 책임지시겠죠^^
저는 해뜨면 애들이랑 갈거에요. 투표소도 따라들어갔던가 저번 서울시장때 기억이 가물가물...
친정엄마모시고 투표하고왔어요 우리도 애들은 이따가 ~~
저도 방금 투표했어요. 밤 꼴딱세우고 초조한 맘에 5:59에 도착했는데 벌써 어르신들 먼저 오셔서 줄서계시더군요.. 젊은이들 투표 많이 하길....
부재자 투표 벌써 했고, 어머님께 새벽같이 전화드려서 다시한번 확인받았네요. 사랑해요 어무님 ㅠㅠ
지난 12월 8일에 진작 투표 완료했어요. 하지만 12.19가 본게임이라 지금 잠을 못 이루겠네요.
자는 동안 무슨 일이 생기면 머나먼 타국에서도 뭔가 해야겠기에...
지난 5년간 뉴스 들을 때마다 분노하고 덧글 달고 추천 누르고 서명하고 후원금 보내고 한 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 이 마음이 하늘에 닿기만 빌고 있어요.
부부 2명~ 6시땡~ 투표했어요(강원도 춘천)~
기분좋습니다..
딴지라디오 지금 생방송중입니다..
pc 용 http://t.co/FaZSWb5x
모바일용 http://t.co/RU1yIE2Q
투표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안췄어요
아침인데 사람들이 많아 한참 줄 서 있다 하고 왔어요.
도장을 꾸욱 누르며 기도를 했답니다.
두 명 투표하고 왔습니다.대구 수성구 ^^;;;
6시 정각에 투표소 도착! 10분쯤 줄서서 투표완료! 저번 총선때도 같은 시간에 다녀왔는데 그때 보다 젊은 친구들이 훨씬 많네요.
투표하고 왔습니다.
이런 간절한 마음은 애 낳으러간 예정일 이후 처음입니다.
게시판 넘어가서 못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한 사람이 글 쓸수 있는 시간이 나눠져 있나봐요 ㅜㅜㅜ재등록하기 시작이 있네요)
제가 괜한 짓 하는거면 안해주셔도 됩니다 ㅎㅎ
전 뭔가 82에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많은 분들 불편하시면 괜찮아요 ^^
이런게 중요한건 아니니깐 ㅎㅎㅎ
아무튼 우리는 위대하다! 화이팅!!!!
굿잡!!굿잡!!
파주투표하고왔어요 줄 좀 섰어요
일산인데 잠도 안자고 기다렸다 투표했어요 출구조사 발표 때까지는 또 어떻게 기다릴지...이맹뿌 때 보다 더 조마조마해요
전주요. 아들이랑 투표했어요
남편이랑 투표하고 왔습니다..
오 여기군요 저도 아까아까 하고 왔어용~^^
서울 강서구요~
동거인과 저, two명이 사이좋게 투표하고 왔어요~
서초 8시 투표 완료~
7시 40분 투표하고왔습니다 사람 많아서 좀 기다려서 투표했는데
젊은 사람도 많았어요...하지만 여긴 대구권이라 젊은 사람이라고 꼭 희망 적이지만은 않아서
그래도 투표열기가 이 정도인건 처음인듯 싶네요
청주 흥덕 2표 완료!!!!-아침 7시 30분에 갔는데 줄서서 기다렸슴. 젊은 분들 많아서 너무 기분 좋았슴
마음이 후끈해서 추운줄 모르고 다녀왔어요.
전 7시쯤 하고 왔어요 울산 입니다^^
경남 양산 성산초등투표소,,아침 7시 10분 투표,
흐미 스뎅님 울산분이었구나
와락 반가워요
저도 울산살이 3년째
좀있다 투표하고 다시 인증글 올릴게욤
경기 여주입니다 투표했어요~^^투표하신분들댓글 마니마니 달아요
익산, 저는 50대, 젊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투표하고 왔습니다.
서초 2표 완료했어요. 지방에 일하러가는 동생 데리고 투표장 다녀왔어요.
용인. 남편과 7시쯤에 투표 완료했어요. 남편 바로 일 하느라 인제로 출발.
광주광역시 남편이랑 투표하고왔습니다. 설레이며 찍고나와서 둘이 번갈아가며 인증샷 찍고 남편은 출근하고 전 집으로~~~아자!
남편이랑 교대로 투표하고 와써용~~^^
노란패딩입고 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공기가 상쾌하네요
지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저희 동네는 투표율이 15% 정도라네요~
일산인데 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노인분들 많음 ㅠㅠ
젊은 분들 많이 투표하십셔~
청주 투표하고 왔슴다~
빅엿은 누구에게 주고, 우리는 떡을 먹자구요~~^^
5시50분에 나서서 6시에 투표하고왔어요. 술먹고 늦게 온 남편이 가자고 더 난리더라구요. 줄도 좀 있었는데, 거의 젊은 사람이었어요.
서울 성수동 하고 왔어요
서울 노원 7시에 엄니 모시고 다녀왔는데, 너무 추워서 사람 하나도 없었어요.
저희가 투표하는 동안 30대 남자분 한분 들어오시더라구요.
출구조사 하는 학생들이 4명이나 있었는데, 우리 두사람은 순서가 아니었는지 생까 모드...ㅠㅠ
용인 2명.. 기도하고 도장 꾹!!
안산입니다. 남편이랑 2표!
떨려요~~~~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9시 서울 관악구 투표2명 했어요.
저, 남편, 동생 3표 확실하게 했습니다
애들 잘때 남편 델꾸가서 투표 할려고
했는데 일어나니 벌써 출근 하고 없어서
정치문제에 큰관심이 없고 귀차니즘이 많은
남편이라 투표 안하고 출근 했겠구나 싶었는데
전화 해보니 투표 했다네요 제가 믿지 않을까봐
투표확인증 까지 받아서 사진 보내 주네요
왠지 느낌이 좋아요 저도 지금 투표하러 갑니다~~~~~~~
방금 투표완료하고 왔어요!
생각보다 안추워요 여긴 대구입니다 !
경기도 남편이랑 투표완료요
인천 5표 투표완료
저두 투표완료 했습니다. 얼마나 떨리든지.ㅎ
여긴 여수입니다.
투표 완료
강남구 투표완료!!
많은 분들이 줄서고 계시더라구요.
울 랑이와 저
9000만원 벌고 왔어요.(한표당 4500만원 가치)
뿌듯하네요.^^
전남
한표요!처음으로 일찍하고 왔어요
투표했습니다~~
2표 하고 왔습니다.. 확실히 그분으로..
투표 완료인증
경기 두표 완료입니다.
여기 둘 추가요
혼자 말고 꼭 손잡고 투표하고 있기 없기?..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바득바득 이를갈며 기다렸 습니다
해도 안뜬 컴컴한 새벽에
투표하러 다녀 왔습니다
3표 완료~~임당..
줄서서 10분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나올때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인구 분포가 낮은 지역인데 첨으로 줄서서 투표장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인증샷도 찍었는데 턱에 브이라인 표시를 ㅡㅡ?원래 습관이라 ㅋㅋㅋㅋㅋ다들 어른 휠체어까지 모시고 나와 투표 하더군요..우리 애들 반 친구들 의견 물어보니 10에 8명은 문재인이라고 하네요;;흐흐..기분 좋은 하루입니다...40대들 인구 비율이 제일 높던데 화이팅합시다~~~
3표 완료 입니다 ^^
출근하지 않는 날 저얼~대 일찍 일어나지 않는 나....
거소자 투표하신 엄마께 "세상을 바꾸고 오께요"라고 말씀드리고
투표소 다녀 왔습니다.
행여라도 인주 엉뚱한데 묻을까 호호 불어서 말리고
도장에 닿지 않도록 살짝 접어서 기표함에 넣었습니다.
기표소 안에서 혼자 울컥했습니다.
제발..제발... 이 한표 한표가 모여서 이 나라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전 어머니 모시고 투표완료 주소지는 같은데 다른곳에 사시는지라 아침일찍 픽업 다행인건 박찍는다던 이모 두분
투표 안하신다는
대구 두표 찍었습니다.
인증샷 왜 안 찍냐는 남편에게
촌스럽게 뭔 사진이냐구...
(사실 부끄러워서임...^^;;)
82에 가서 인증댓글 남기면 된다구...
도장을 들었는데 갑자기 덜덜 떨리면서 나도 모르게 기도를...
'제발~제발~~꼭!! 당선되게 해 주세요!!!!!'
밤 11시까지 어찌 견디나요,,,,
서울인데요..
지난 총선때 투표줄이 길다는 글들을 읽고 기대하며 투표하러갔는데 한산해서 실망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줄서서 투표했어요^^
날씨도 별로 안춥고 느낌이 아주 좋아요~~
우리동네 투표소에 대학생들이 그렇게 줄 많이 서있는것
처음 보았어요
우리지역은 항상 정해진 투표라 젊은 사람이
거의 안보였는데 느낌이 아주 좋음.
아침 7시에 남편 내보내고 제가 아이들 보다가
9시에 아침 먹고, 10시쯤 큰 아이 데리고 투표장갔어요.
대전 유성입니다. 여긴 연구원들이 많아서 젊은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여전히 시의원이나 교육감이 새누리쪽에서 나와요. ;;;
근데 분위기가. ㅎㅎ
줄 정말 길고 젊은 분들 많고 그렇더라고요. 제 뒤에 서신 나이 지긋하신 부부가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줄 긴거 처음 본다고.
부산에 가서 이름을 말씀할수 없는 그 분..얘기했다가 맞아죽을 뻔 했다고.. ^^ 흠흠..
암튼 분위기 좋아요.
남편, 저, 세 딸
소중한 다섯표
투표하고 왔습니다.
생애 첫 투표권 가진 큰아들이랑 가족3명 투표 완료했어요
간절히 기도하면서 투표용지에 도장 찍었어요
아이들에게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투표소가 저희동 바로 앞이라 베란다에서 내려보이는데
30m정도 줄서 있어요
투표하고 왔어요
30분은 기다린듯한데 이렇게 줄 서서 한건 처음인것같네요
젊은 사람들도 많고
좋네요
오전에 남편과 딸이 하고 나가고
저는 치과 갔다가 오는 길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떨리는 투표는 첨입니다
그런데
투표함을 확인 못했어요
투표용지는 꼼꼼히 살폈는데
지금 보니 김병만씨 사진에 봉인이 없었다고
파란 스티커 미처 챙겨보지 못했어요
붙어 있었겠죠?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날이라
새벽에 세식구 투표하고 왔습니다
치욕덩어리 던져버리는 날이 되길
간절히 빌면서요
동백 완료!!
곧 웃을수있는거겠죠?
저, 남편, 남동생, 친정부모님 한마음으로 투표완료.
투표소에서 울뻔했어요.
시큰둥하던 남편이 투표소속에서 더 오래있더라구요.
인주마르길 기다리고, 확인또 확인했대요
양천구, 8시에 갔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많았지만
이른 시간인데(?) 생각보다 30대들 많았어요.
대학생들도 좀 보이구요.
나갈때보니 거의 젊은이들이 들어오던데
좀 있다 투표장 가봐야겠어요.
인천 남구.
오전 10시 10분쯤 남편과 손잡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한 20분정도 기다린것 같아요. 줄이 꽤 길었습니다.
낡은 동네라 투표때 젊은분들 거의 못 보고 살았는데 오늘은 젊은 사람들이 절반이상이었습니다.
기분 좋네요^^
투표줄이 장난 아니게 길게 늘어섰어요..모두 열심히..아기들 안고 업고...
충남 아산입니다,, 출근하는 신랑 투표소 들러 투표하고
출근하고 23개월 첫째 손 잡고 6개월 둘째 아기띠로 안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용지에 찐하게 입맞춤 했어요,,
ㅎㅎ
아픈데 투표 먼저 하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11시쯤 갔었어요.
출근길에 투표하고 왔어요, 승리는 우리의 것!!~~~
아침일찍 남편, 딸 앞세워 갔다왔어요....
울 아들은 군대에서.,,부재자로 꽉~~
애들 3 새벽같이 투표하고 지들 할일 하러 갔고요.
남편하고 저 8.30분에 투표하고 출근했네요.
전 82앞에 대기중..
일이 손에 안잡혀요.
청소 겨우...
이제 설거지하러 갈게요^^
광진구예요
12시쯤에 갔더니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도장 꼼꼼히 확인하고 투표 완료했어요^^
평택입니다. 신랑이랑 각자 나가 투표하고 왔어요.
10시 반쯤 가서 줄서서 투표해ㅆ어요.
투표는 한참전에 했는데 이제 인증합니다~
투표용지넣으면서 투표함 뚫어져라 봤습니다 ㅋ
봉인되어있더만요
오늘 저녁 설레입니다~
울집 네 표
투표하고보니 줄이 엄청 길어요
투표함 확인하고 왔어요
집에 오니 동셍들이 시킨데로 했다고
확인전화 주네요
ㅋㅋㅋㅋ
이쁜 동생들
남편과 오전에 투표하고 조금전 큰아이가 투표하러 갔습니다
울집 투표율 100%네요~
투표용지 도장 확인하고 절취선 확인하고 인주 호호불어 잘말려서 세로로 접고 투표함에 넣으면서 봉인되었는지 확인도 했어요~ ^^
어제부터 울아들이랑 저 그 케잌먹고 탈나서 약국가서 약 사먹었는데도
다 토하고 밤새 앓다가 죽을 뻔 했어요.ㅜㅜ
나쁜 프랑스 모도시빵집.
케잌안에
머리카락도 모자라 위염장염까지 생겼어요.
결국 병원가서 주사맞고 ..기어서 죽을힘을 다해 투표하러 갔다왔어요. 투표하면서 눈물날뻔한 걸 억지로 참고 몰골이 말이 아니지만 인증샷까지 남겼어요.
햇빛나니까 별로 춥지도 않고 날씨 진짜 좋네요 .개표시간 기다려집니다.
영등포, 남편과 투표완료! 했습니다.
제가 요새 실수를 많이 하는지라 번호를 열심히 외워갔는데 이름을 몇번이나 확인하고 도장찍는데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갑자기 울컥해서 힘들었어요.
여기서 배운대로 세로로 먼저 접고 가로로 다시 예쁘게 접어 봉인스티커 확인하고 투표함에 잘 넣었습니다.
아이친구엄마가 세째가 어린데도 아기띠하고 투표하러 왔길래 정월초하루마냥 반갑게 인사를 나눴네요.
남표니랑 투표하고 인증샷 했는데 엥? 두둥 두개의 달이 떴네요 어찌나 얼큰인지 ㅎ
아침도 않먹고 투표부터 하고 오니 마음이 좀 편하더군요
투표율이 높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실시간 선거방송 보면서 심장이 두근 두근하네요..
나름...주변 사람들에게 정치 극성관심자로 찍히면서 (?) 아는대로 왜 정권교체가
필요한지 평범한 아짐으로써 달변가가 되어가네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늘나라에서나마... 한이 좀 풀리셨으면 좋겠어요
용인수지
대대로 새눌당 강세인지라..
투표줄은 길었지만 연세드신분들이 더 많이 보였어요.
하지만 어느 선거에서도 보지못했던 참여에요.
될겁니다.
긴장했나봐요 손이 떨리고....
실수 할까봐 걱정 되었어요
투표 용지 후보별 간격이 너무 다닥다닥...
칸이 좁더라구요
부산 투표 4장 완료 했습니다.^^*
일산 투표하고나요며 V했습니다.
떨리는 맘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남편과 나란히 투표하고... 나란히 인증샷!!
마음을 담아 투표하고왔어요
여기 경북구미옆 도시,
열심히 꼬셨어요
점심때 남편이랑 투표완료!
젎으신분들 많이오셨더라고요 그만큼 어르신들도 많이;;
찍으면서 소원빌었어요ㅠ
아침일찍 투표완료
승리확신!!!
길게 줄을 서서 투표했어요...
가슴이 떨리네요
2명 추가요 ^^
심장이 벌렁벌렁 해서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인천 2명 투표 완료!
투표율 추세는 나름 고무적인데...
77% 찍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부산에서 아까 12시쯤 투표하구요~
남자친구도 이천에서 투표했대요~
아아아아아 여기 두표추가요~
남편은20년만에 투표했어요 제가 계속설득해서요
제가이겼습니다 너무떨리네요
신랑 일찍 퇴근하고 같이 가자고 해서 아이랑 다 같이 조금전에 투표하고 왔어요.
기표 하는데 6살짜리 딸아이가 투표 용지에 있는 이름보고 '엄마 ooo는 안돼!' 하고 말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
2표 추가요.
인구가 적은 동네라서 혼자 투표했어요...
저도 줄서서 투표한번 해보고 싶네요...
출구조사 나올시간 다가오네요 ..떨려요..
경남 김해 ...병원다녀오신 엄마 모시고 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
살짝 뭉클했어요
10시간 걸려 투표하고 왔어요.
출구조사
미쵸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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