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크게 숨쉬거나 움직이면 명치끝부테

루비 조회수 : 804
작성일 : 2012-12-19 02:25:57
크게숨쉬거나 크게 움직이면 명치끝부터
통과해서 등까지 결려요
왜? 일까요?ᆢ
닥치고ㅎㅎ 두표하러 가야는데
며칠전부터 결려서 신경이 쓰이네요

그리고ᆞ
의료보험공단서 나오는 40세 무료검진
며칠 안남아서 후딱 해치우려는데
예약잆이 지정병원가면 될까요?


IP : 175.121.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간절
    '12.12.19 2:33 AM (175.121.xxx.225)

    댓글 부탁드려요ᆞ아파서 좀 불안해요
    지금ᆢ다른분 게시글에 댓글 달면서ᆢ기다려요

  • 2. 왼손잡이
    '12.12.19 2:36 AM (125.182.xxx.17)

    통증이 시작된 게 언제 부터 인가요?
    통증이 오는 게 계속인가요?
    아님, 간헐적으로 특정 시간에 오나요? 아님 무엇을 하고 난 다음이라든가 그러지는 않나요?

  • 3. 땡땡
    '12.12.19 2:36 AM (125.177.xxx.142)

    제가...그러다가..결려서 숨도 제대로 못쉬었었죠..
    그후10년의 지옥같은 만성피로..

    전..파마넥스 를 먹고는 깨끝이 나아 지금 사업을 하고있지만요..

    자게에서 장사하기도 그래서...

    여하간 독소가 문제이니...
    우선 장건강을 건강히 하시고...독소빼는것 간에좋은것 드세요~

  • 4. 땡땡
    '12.12.19 2:39 AM (125.177.xxx.142)

    젤빠른건 금식이예요

    전..나중에 걷지도 못해 입원해서 병명은 없고 일주일 금식하니...숨은쉬게되더라고요

  • 5. 원글이
    '12.12.19 2:39 AM (175.121.xxx.225)

    아참ᆢ제가 일주일전 장염을 앓았어요
    보통통 괜찬호ᆞ크게 숨쉬거나 움직이면
    며칠전부터 결려요

  • 6. 땡땡
    '12.12.19 2:51 AM (125.177.xxx.142)

    병원가도...별약이 없고...몸만 더 상해요..

    전 몸도허한데 입원해서 주사맞다 기절...
    주사 거부하고...
    링거만 일주일 맞았어요...

    장건강 장독소가 원인의 60%이상이니...
    좋은 유산균 드세요

  • 7.
    '12.12.19 5:52 AM (123.215.xxx.206)

    저같음 내과에 가볼것같구요.

    검진은 내시경등이 있어 예약해야 하던데요.
    전화해보심이 빠를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4310 아이 야뇨증 치료해보신 분 계신가요? 5 .... 2012/12/19 870
194309 대선 앞두고 이런 글 죄송한데 .. 고양이 관련 6 그리운너 2012/12/19 721
194308 닭이나 실컷 잡아 묵으렵니다 3 오늘하루메뉴.. 2012/12/19 465
194307 투표,,꼬옥 하셔요~ 3 써니1219.. 2012/12/19 499
194306 도올샘 말씀도 들어 보세요.. 1 도올 2012/12/19 654
194305 반찬 좀 만들어주고 수고비 받기로했는데 부담스럽네요.. 2 새벽 2012/12/19 1,261
194304 불페너 남자가 이밤중에 만든 야식.jpg 4 쓰리고에피박.. 2012/12/19 1,828
194303 재업) 투표는 저녁 6시까지, 개표도 참가해주세요. 재외국민 2012/12/19 589
194302 박근헤 친인척 회사의 수상한 보험사 매입 의혹 갈등됩니다... 2012/12/19 1,161
194301 간절히 기원합니다. 2 솔직한찌질이.. 2012/12/19 440
194300 나꼼수 지켜줄수 있을까요? 6 어떻게 2012/12/19 1,311
194299 그냥 웃겨서 퍼왔어요.... 정말 재미있네요..^^ 3 ㅋㅋㅋ 2012/12/19 1,419
194298 선거관련글아니에요)같이 일하는 언니에게 무심코 반말을 했어요. 6 후회돼요 2012/12/19 1,106
194297 밖에서 키우는 개들고 길고양이 얼어죽겠어요. 11 .. 2012/12/19 1,564
194296 김어준은 목소리랑 비쥬얼이랑 너무 안 어울림.ㅋㅋㅋㅋ 1 . 2012/12/19 1,031
194295 투표하고 싶어 투표장 앞에서 지금(새벽 2시) 노숙중ㄷㄷㄷ 5 금호마을 2012/12/19 1,672
194294 드디어 다음 실시간 검색 1위 9 다음1위 2012/12/19 1,281
194293 아... 세스*에 의뢰해야겠어요. *스코 2012/12/19 451
194292 초등 겨울방학 시작했나요? 7 .. 2012/12/19 723
194291 크게 숨쉬거나 움직이면 명치끝부테 7 루비 2012/12/19 804
194290 김어준 같은남자,,실질적으로 만나게되면,끌릴까요? 15 쓰리고에피박.. 2012/12/19 2,501
194289 4시간 후면 이 노래가 '희망'으로 들리길 바랍니다. 6 왼손잡이 2012/12/19 663
194288 전 내일 하루 단식 할려고요 5 기도 2012/12/19 1,275
194287 내일..이 시간이면... 1 .. 2012/12/19 416
194286 레미제라블 보고 왔어요~ 10 팔랑엄마 2012/12/19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