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되게 좋아보이긴 한데..
근데,좀 빚쥬얼이 수염도 덥수룩하고,머리도 길고..
진짜 자유로운 영혼같아요..
실제로 옆에서 만나서 보게되면,끌릴까요?
근데,빠지게되면 진짜 확 빠질꺼 같기도 하고..
저런남자는 거의 없자나요..
성격은 되게 좋아보이긴 한데..
근데,좀 빚쥬얼이 수염도 덥수룩하고,머리도 길고..
진짜 자유로운 영혼같아요..
실제로 옆에서 만나서 보게되면,끌릴까요?
근데,빠지게되면 진짜 확 빠질꺼 같기도 하고..
저런남자는 거의 없자나요..
그래뵈도 섹시하단 분들 많아요
졸라 끌릴것 같은데요~
자유로운 영혼이란 소리 자주 듣는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뭔지 모르게 끌리나봐요..........
문제는...
같이 놀기엔 참 좋은데 결혼 상대자로는 별로...인........것...같.......아......
...흑흑흑.....아들아 미안타...
많이 끌리는데 감당하기 쉽지 않을것 같아요.^^
자유로운 영혼이란 소리 자주 듣는 남편과 삽니다.
네네..이런남자들 끌리죠.
그건 어쩔수 없는듯.
근데 같이 살긴 좀 부족한 상대임...
나에게만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니깐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김어준씨는 비급 멋진 정서를 가진 남자로 만인의 연인으로 보는게 나을듯요..
결혼해서도 자유롭게 두면 될것같아요ᆢ
관상용으로 보고ᆢㅎㅎ
내꺼다 하면서 만족하면 ᆢ좋겠죠ㅎㅎ
감당안되요... 진심.
말도 행동도 생각도 늘 상상이상을 보여주더군요.....ㅠㅠ
적응되서 좀 익숙해질만하면 한번씩 퐝퐝 터트려주시고.
걍 팔자려니..........하는데 아직도 가끔 하늘이 원망스럽.......ㅠㅠ
주변 여자들한테 인기는 많을지 몰라도
정작 혼자 살아야 하는 스타일..
김어준씨같은 사람을 옴므파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쳇, 뭐야? 하면서도 엄청 끌려요. 어느새 나도 모르게.
일루와~~~
3일만 빌려드릴까요............??
이왕 이렇게 된거 서로 상부상조..
루비님은 체험삶의현장, 저는 독립만세.....뭐.....대충 이런 그림........-_-;;;
체험 삶의현장..미치거따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내가 진짜 82언냐들땜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ㅎㅎ 체험 삶의 현장까지ᆢ
전ᆢ그냥 관상용로 ᆢㅎㅎ
저도 이상하게 주진우보다 더 섹시하다는 느낌이었죠...
콩크리트 같은 부류는 생각도 경직되고 말이 안 통해서 지저분한 털보 정도로밖에 생각 못 할 것 같아요.
좋아하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이명박 정권 이전의 지난 행보를 봐 왔기 때문에 가까이하고싶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 진보쪽에서 거르지 못하고 내편 이쁘다...이러는데 아쉬움이 있을 뿐...
연애용이지 결혼용은 아닌 듯. ㅋㅋㅋㅋ
야수를 길들이면 나도 너도 힘들엉.
끌리긴 할것 같아요..
비주얼이 좀 지저분하긴 한데, 그렇다고 내 손 잡으면 막 몸서리치고 도망가고 싶게 만드는, 그런 지저분함은 아니거든요..
근데 결혼은 ...좀 아니죠...
제도권안에서 살기엔 넘 심하게 자유롭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