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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후면 이 노래가 '희망'으로 들리길 바랍니다.

왼손잡이 조회수 : 804
작성일 : 2012-12-19 02:12:50

지난 5년...

머리를 짖이기며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던 그 시간들.

몇번을 찾아가 '죄송합니다'를 눈물로 말해도 대답 들을 수 없어

더욱 죄인이 되었던 그 시간들.

그 먹먹한 시간을 메워주고 위로해주던 노래 한곡.

http://www.youtube.com/watch?v=6I6mXVZol_Y  ..

이제 4시간 후면 이 노래가 나에게 위로가 아닌

'희망'으로 새롭게 각인되길 바랍니다.

그런 간절함으로 잠을 청합니다.

무엇이든 해야한 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온 많은 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지하지 않은 후보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덧글:

아침 일찍 투표하고 웨딩촬영을 하러 갑니다.

저의 가장 큰 결혼 선물은 투표울 77%입니다.

IP : 125.182.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왼손잡이
    '12.12.19 2:13 AM (125.182.xxx.17)

    http://www.youtube.com/watch?v=6I6mXVZol_Y
    임형주 "천 개의 바람이 되어"

  • 2. 콩콩이큰언니
    '12.12.19 2:16 AM (219.255.xxx.208)

    곧 결혼 하시나보군요...축하해요~~~~
    아주아주 행복한 결혼이 되시길 바랄께요.
    원글님께 선물을 드릴 수 있어야 할텐데...
    꼭 우리의 선물을 받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근데......이 노래로 꼭 이 밤에 울리셔야겠음? ㅠ.ㅠ

  • 3. 제가...
    '12.12.19 2:16 AM (211.201.xxx.173)

    원글님께 가장 큰 결혼선물 중 하나를 드릴께요...

  • 4. 너무
    '12.12.19 2:18 AM (211.196.xxx.208)

    좋아하는 가사 예요.. 오늘 왜 이리 코끝이 찡한지.. 잠도 안 오고..

  • 5. ...
    '12.12.19 2:19 AM (122.36.xxx.75)

    울컥하네요... ㅜ

    축하합니다 ^^

  • 6. 왼손잡이
    '12.12.19 2:38 AM (125.182.xxx.17)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
    혹 후일..
    아들을 낳으면 '노무현'처럼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하는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딸을 낳으면 누구처럼 "닭'짓 하지 않게 키우겠습니다.

    이제 진짜 자러 갑니다~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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