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마지막회 듣기 ~, 그리고 필승 전략!

탱자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12-12-19 01:56:57
투표 날... 나꼼수 마지막회를 함께 보시고.. 
http://rememberthem.kr/stories/1p4


생각해 봤는데,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결정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사위는 장모를 설득하고, 면느리는 시아버지를 설득하는 겁니다..

오늘 "설날" 처럼 아버지 어머니에게 전화 해서 같이 밥 먹자고 해 보세요.. ~~
IP : 218.237.xxx.5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024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375
    196023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913
    196022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992
    196021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1,880
    196020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923
    196019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399
    196018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454
    196017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688
    196016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525
    196015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749
    196014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796
    196013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412
    196012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012
    196011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13
    196010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089
    196009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29
    196008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761
    196007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371
    196006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15
    196005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272
    196004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22
    196003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01
    196002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579
    196001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573
    196000 중요한 것 1 nn 2012/12/20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