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늦게 인피니트에 빠져설랑은.....ㅋ

호야내꺼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12-12-19 01:20:02

응답하라보면서 호야한테 빠지고 뒤늦게 인피니트에 빠져서는

요즘 인피니트노래 무한반복중인대요

내꺼하자란 노래 아세요?

내꺼하자가 투표하자로 무의식중에 개사가 되서 속으로 계속 흥얼거리고 있는 거예요...ㅋ

투표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내가 널 걱정해~ 어~ 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께~에~

이노래 아시는분들 한번 개사해서 불러보세요^^

IP : 218.37.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9 1:22 AM (122.36.xxx.75)

    내꺼하자~ ♬
    원글님 귀여워요 ㅋ

  • 2. ~~
    '12.12.19 1:23 AM (119.207.xxx.145)

    인피티트 팬 추천 동영상이예요.
    http://www.youtube.com/watch?v=ahoYH7uKJH8
    전 전갈춤 안무가 완전 멋져서..

  • 3. 여기
    '12.12.19 1:24 AM (175.115.xxx.106)

    기획사 사장이 매니저 출신에다가 40대, 마이클잭슨이나 웸 같은 팝송을 듣고 자랐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나이 어린 아이돌남자그룹이 많이 나왔을때, 전 그중에선 딱 인피니트가 귀에 띄더라구요.
    호야는 춤 잘 추죠. 어린데, 남자다워요.
    인피니트가 춤 못춰서 딱딱 맞춰 연습했던게 결국, 군무 잘 추는 그룹이라는 평가까지 받는다고 그래요.

  • 4. 참 가사
    '12.12.19 1:24 AM (58.236.xxx.74)

    손발 오글거린다 싶었는데
    내거하자 , 저도 어느순간 따라해요,
    웬 조홧속인지.

  • 5. 전갈춤이 갑
    '12.12.19 1:33 AM (119.64.xxx.240)

    전갈춤이 갑이죠!
    전 성규가 너무 못생겨서 ㅋㅋ 싫어했는데 자꾸 보니 정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 6. 성규
    '12.12.19 1:36 AM (175.115.xxx.106)

    목소리 갑이예요. 인피니트 그룹의 음색이 특이한건 성규 목소리때문인거 같아요. 우현도물론, 좋지만...

  • 7. eeee
    '12.12.19 1:38 AM (1.177.xxx.33)

    전 아무도 안좋아할떄 이 그룹 좋아햇는데요..
    좀 뜨고나니 시큰둥해진 케이스..
    이 그룹 처음나왔을때 나혼자 좋아했음..내나이와 맞지않게요..ㅋㅋ

  • 8. eeee
    '12.12.19 1:40 AM (1.177.xxx.33)

    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띵띠리 띵띠리..나만 좋았어요.
    그뒤에 쉬즈백까지..딱 그노래까지 좋아했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341 수도 동파 막으려면 1 스노피 2012/12/26 1,112
199340 19금 인데요. 제가 문제에요 10 저도 2012/12/26 16,355
199339 만원 언저리 선물 뭐가 있나요? 13 고민.. 2012/12/26 1,810
199338 (방사능)타조가 아니잖아요./후쿠시마 4호기 건물의 지반을 확.. 2 녹색 2012/12/26 1,171
199337 논현동에 취영루 중국집 어떤가요?? 회식 2012/12/26 991
199336 그릇에 관한질문입니다..답변 꼭 부탁드려요~(웨지우드.로얄 코펜.. 7 벨르 2012/12/26 1,940
199335 요새 차많이 막히나요?과천에서 파주 2 운전 조언부.. 2012/12/26 649
199334 계속 이대로(초등3학년 남자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해도 되는.. 3 .. 2012/12/26 1,300
199333 알로에젤을 얼굴에 매일 발라도 되나요??? 3 호떡^^ 2012/12/26 8,942
199332 백내장,심장질환,체중증가<- 일본 원전사고후 현재상.. .. 2012/12/26 883
199331 버버리키즈 사보고 망설이고있어요 22 엄마 2012/12/26 4,041
199330 카스 들어가면 기분이 좀 그래요.. 23 ........ 2012/12/26 5,463
199329 자궁경부암 검사 6 ........ 2012/12/26 2,018
199328 이명박 vs 박근혜 13 무명씨 2012/12/26 1,575
199327 명의빌려주는것 7 2012/12/26 1,765
199326 딤채 160리터 1 용량고민 2012/12/26 1,682
199325 박당선자: 5년간 내내 도심재개발 사업 5 ... 2012/12/26 1,801
199324 상대방측 보험 청구중인데 제가 가입한 보험 혜택 받을 수 있.. 2 마리아 2012/12/26 498
199323 타임지에 기사로 한국젊은이'menboong'상황 15 슬로우모션 2012/12/26 4,656
199322 꿈해몽 좀 부탁드려요.. ... 2012/12/26 378
199321 건강보험 질문요~~ 3 건강보험 2012/12/26 616
199320 남편이 이혼하자고 집을 나갔는데 이혼하기 싫어요 14 고민 2012/12/26 9,659
199319 옆집 피아노 짜증나요 3 이해할수도있.. 2012/12/26 1,380
199318 비위가 넘 좋은 내가 싫다 12 우아한 여자.. 2012/12/26 3,287
199317 전세 살다 전세 가는데, 계약금과 잔금 받기 어려운건가요? 5 전세금 2012/12/2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