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보면서 호야한테 빠지고 뒤늦게 인피니트에 빠져서는
요즘 인피니트노래 무한반복중인대요
내꺼하자란 노래 아세요?
내꺼하자가 투표하자로 무의식중에 개사가 되서 속으로 계속 흥얼거리고 있는 거예요...ㅋ
투표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내가 널 걱정해~ 어~ 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께~에~
이노래 아시는분들 한번 개사해서 불러보세요^^
응답하라보면서 호야한테 빠지고 뒤늦게 인피니트에 빠져서는
요즘 인피니트노래 무한반복중인대요
내꺼하자란 노래 아세요?
내꺼하자가 투표하자로 무의식중에 개사가 되서 속으로 계속 흥얼거리고 있는 거예요...ㅋ
투표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내가 널 걱정해~ 어~ 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께~에~
이노래 아시는분들 한번 개사해서 불러보세요^^
내꺼하자~ ♬
원글님 귀여워요 ㅋ
인피티트 팬 추천 동영상이예요.
http://www.youtube.com/watch?v=ahoYH7uKJH8
전 전갈춤 안무가 완전 멋져서..
기획사 사장이 매니저 출신에다가 40대, 마이클잭슨이나 웸 같은 팝송을 듣고 자랐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나이 어린 아이돌남자그룹이 많이 나왔을때, 전 그중에선 딱 인피니트가 귀에 띄더라구요.
호야는 춤 잘 추죠. 어린데, 남자다워요.
인피니트가 춤 못춰서 딱딱 맞춰 연습했던게 결국, 군무 잘 추는 그룹이라는 평가까지 받는다고 그래요.
손발 오글거린다 싶었는데
내거하자 , 저도 어느순간 따라해요,
웬 조홧속인지.
전갈춤이 갑이죠!
전 성규가 너무 못생겨서 ㅋㅋ 싫어했는데 자꾸 보니 정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목소리 갑이예요. 인피니트 그룹의 음색이 특이한건 성규 목소리때문인거 같아요. 우현도물론, 좋지만...
전 아무도 안좋아할떄 이 그룹 좋아햇는데요..
좀 뜨고나니 시큰둥해진 케이스..
이 그룹 처음나왔을때 나혼자 좋아했음..내나이와 맞지않게요..ㅋㅋ
다시 돌아와..다시 돌아와..띵띠리 띵띠리..나만 좋았어요.
그뒤에 쉬즈백까지..딱 그노래까지 좋아했었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406 | 시 한편 <밥> | 광주 | 2012/12/20 | 684 |
196405 | 넘속상한 와중이지만 피자하는 오븐기 좀 봐주세요~구매직전이오 6 | 피자만들라공.. | 2012/12/20 | 718 |
196404 | 다시 정신줄을 잡기 위해서.... | 베리베리핑쿠.. | 2012/12/20 | 406 |
196403 | 82는 대부분 여자분들인가요? 1 | 아줌마 | 2012/12/20 | 675 |
196402 | 이사짐들어오기전날 새가구들 다 넣나요? 1 | 궁금해요. | 2012/12/20 | 801 |
196401 | 포항 구룡포 과메기 054 문자... 4 | .. | 2012/12/20 | 1,208 |
196400 |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2 | 목포... | 2012/12/20 | 563 |
196399 |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 4 | 오늘만 멘붕.. | 2012/12/20 | 1,072 |
196398 | 외국사는 분들 챙피하지 않나요.. 11 | 000 | 2012/12/20 | 1,668 |
196397 | 줌인줌아웃에...51%...사진... 6 | .. | 2012/12/20 | 2,602 |
196396 | 꼭 우리가 지켜내요!!- 7 | . | 2012/12/20 | 578 |
196395 |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이민가든가 해야지.복장터져서. 6 | 가키가키 | 2012/12/20 | 976 |
196394 | 정혜신박사님 트윗 28 | 정원 | 2012/12/20 | 11,043 |
196393 | 조국 교수님이 올려주신 글이예요 8 | .. | 2012/12/20 | 2,823 |
196392 | 이렇게 세월이 지나고 문득 2 | 84 | 2012/12/20 | 732 |
196391 | 자랑글 3 | 우리 부모님.. | 2012/12/20 | 679 |
196390 | 절망에 빠진 모든분들께... 2 | ^^ | 2012/12/20 | 964 |
196389 | 이 상황에 그래도 좋은 점을 찾자면 6 | 나도 대구 | 2012/12/20 | 1,538 |
196388 | 여당일색인 남편의 친구들.....우리 남편의 고독 14 | 진정한 친구.. | 2012/12/20 | 2,605 |
196387 |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 꿈은 없다 2 | 꿈 깨세요 | 2012/12/20 | 590 |
196386 | 남편에게 시가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28 | 나꼼수지킨다.. | 2012/12/20 | 4,788 |
196385 | 주부가 할 수 있는 일 26 | 주붕 | 2012/12/20 | 2,997 |
196384 | 50 중반인데 마음 아프지만 . 5 | ... | 2012/12/20 | 1,107 |
196383 | 오늘 한 일 입니다... 45 | 베스트 부모.. | 2012/12/20 | 3,556 |
196382 | 박근혜가된다는이유가 9 | ㅁ | 2012/12/20 |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