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 나의 좋은 친구 나꼼수

마님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2-12-19 00:44:44
서러움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시련 속에서도 외롭지않게 해주며
나의 모자람과 부족함을 알게해주고
날위해 싸워준 좋은 친구
그대들 덕에 웃고 울고 분노하고 위로받는 보람된 시간이었네
내인생에 그대들과 함께한것이 큰 축복이었음을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네

사랑한다 F4 고맙다 F4
이별이 먹먹하고 한없이 서운치만 우리 더 밝은 해가 빛나는 날에 크게 웃으며 더 큰 희망을 얘기하러 다시만나세
IP : 222.236.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레카
    '12.12.19 12:47 AM (110.70.xxx.123)

    그동안 고마웠어.

  • 2. 울룰루
    '12.12.19 1:00 AM (203.226.xxx.15)

    클로징멘트 들으면서 눈물이 막쏟아지네요.
    고맙다! F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352 특히 생각나는 나쁜엑스 1은 박명기 인거 같아요... 2 2012/12/20 467
196351 이승만과 친일파 미국에게 암살당한 김구선생과 독립투사들이 떠오르.. 3 계속 2012/12/20 505
196350 실비보험 2 천사 2012/12/20 544
196349 중고생들 요즘 노쓰 안입나요? 6 학교입구 2012/12/20 878
196348 생일 선물로 받은 돈 시사인, 오마이 뉴스에 기부 했어요 5 참언론 2012/12/20 675
196347 일하러 왔는데... 1 힘내요 2012/12/20 365
196346 나꼼수팀들 도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12/12/20 1,219
196345 없는 분들이 오히려 朴을 찍었네요- 지지율표 나와 있음 39 하늘 2012/12/20 3,260
196344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401
196343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514
196342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168
196341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697
196340 표창원 교수님 2시~4시까지 프리허그 8 ** 2012/12/20 2,299
196339 그네 젊은시절 여행사진? 5 .. 2012/12/20 1,780
196338 세대간 지역간 갈등 3 ... 2012/12/20 455
196337 프리허그 3 도로시 2012/12/20 838
196336 세종시 충남 사람들은 세종시 원안대로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찍은거.. 5 .... 2012/12/20 1,287
196335 자꾸 쪽지가 도착했다가 오는데 1 대전맘 2012/12/20 710
196334 한명숙, 정동영 같은 구태세력들을 청산해야돼요 29 .... 2012/12/20 2,059
196333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계신 성당 아시는 분? 8 ... 2012/12/20 1,312
196332 내 카톡문구보고 놀라 전화한 내 친구... 3 참나 2012/12/20 2,776
196331 영어 못하는 사람도, 미드를 보면, 영어에 대한 귀가 열릴까요?.. 6 통합자막 2012/12/20 1,638
196330 참았던 눈물 터지게 만드는 광주분들 트윗 ㅠㅠ 23 ㅠㅠㅠ 2012/12/20 3,424
196329 영어로 연하장 쓰려는데 표현 한가지만 부탁드려요 !!!!!! 2 연하장 2012/12/20 335
196328 관리자님께---쪽지가 도착 했습니다. 8 쪽지 2012/12/20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