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현실에서 일베애들 우루루 봤어요..
1. //
'12.12.19 12:26 AM (112.149.xxx.61)거기 미성년자들 사이트인가봐요?
몰랐네요2. 미래의학도
'12.12.19 12:27 AM (221.139.xxx.88)제가 원래 폭력은 아주 싫어하지만....
일베하는 학생들은 패가면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일베애들 자기 신상 노출되면 살 수가 없을껄요...)
현실에서는 일베충들 인간으로 안봐서....3. 초5...
'12.12.19 12:28 AM (218.234.xxx.92)초5도 있대요, 세상에... 어떤 엄마가 그런 수간, 근친 이런 사이트에 애 인터넷 하라고 내버려두는지..
4. 미래의학도
'12.12.19 12:28 AM (221.139.xxx.88)참고로 일베 접속자의 7-80%가 중고등학생이라고 하네요
5. 일베충
'12.12.19 12:29 AM (1.177.xxx.33)저 이 글에는 안적었지만 그애들 말하는게.정말 토나올정도로 막나가는거였어요.
우리애도 짜증나서 저에게 이야기 한거지만요.
제가 연호하는 한 무리에 있었던지라 그거보고 저 들으라고 한거겠죠.
전 나름 복수해준거고..
근데 순간 열이 쫌 뻗쳤었어요.
언어 선택 수준이..아..생각해도 짜증나요6. 그리고..
'12.12.19 12:30 AM (218.234.xxx.92)왜 그 김영희 닥종이 작가가 독일에서 쓴 수필집 보면 그때도 한참 네오나찌 엄청나다는 부분이 있어요.
젊은 애들이 스킨헤드에 나치 마크 문신에..
그래서 그런 게 가만 보면 일상에 좌절하게 되면 욕구 분출의 대상으로 누군가를 겨냥해서 폭력에 가까운 언행을 하는 게 만국 공통 같아요.7. ,,,
'12.12.19 12:35 AM (119.71.xxx.179)히틀러 유겐트도 14.15세....였다죠.. 공부할 나이에..일베에 빠지면..인생 쫑나는거죠-_-;; 전과 안달면 다행
8. 윤목사가
'12.12.19 12:46 AM (122.128.xxx.50)변희재 사무실에서 본것도 직원들 일베 보던거라 잖아요.
조직적으로 일베 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