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아는 박근혜는 공주가 아닙니다
어린 나이에 흉탄에부모를 잃은 사람입니다
고진 감래 끝에 이제 이나라를 짊어질 일꾼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죽으셨습니다
자연사가 아니고 병사도 아니라는것 여러분 잘알고계시지 않나요?
이분이 공주일까요?
제가아는 박근혜는 공주가 아닙니다
어린 나이에 흉탄에부모를 잃은 사람입니다
고진 감래 끝에 이제 이나라를 짊어질 일꾼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죽으셨습니다
자연사가 아니고 병사도 아니라는것 여러분 잘알고계시지 않나요?
이분이 공주일까요?
그런데 박근혜는 왜 공주처럼 놀까요???
그냥 닭 같아요
토론 한번 들어보세요.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프레이져 보고서도 보시구요..
팽~
본인이 공주대접을 원하쟎아요
누가 싫은 소리하면 절대 않듣는다면서요...
네. 원글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구요
저는
고진 감래 끝에 이제 이나라를 짊어질 일꾼으로 살아가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차이에요
독거할머니예요.. 공주는 무슨
어린나이에 흉탄에 부모 돌아가신 분...
광주에 가면 아주 많습니다 그런분들..전 그분들이 더욱 마음 아픕니다
그리고 저는 오직 불쌍하다라는 이유로 대통령을 뽑고 싶지 않습니다
이나라를 짊어질 일꾼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꼭 대통령만 있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리고 이곳의 모든분들도 이나라를 짊어질 일꾼들입니다 각자 본인의 자리에서
대통령은 박근혜의 자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지지하지를 못합니다
그녀가 공주던 아니던...그건 제게 관심사가 아닙니다
공주더라도 공주병이더라도 능력만 충분하다라면 생각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공주고 불쌍이고 뭐고를 떠나..
세계에서 제일 멍청하고 뻔뻔하고 심지어 정신적인 트라우마까지 있는 대통령 후보가 될 것입니다
네...나라를 위해서 일 하라고 하세요
그러나 본인의 자리에서 하라고 저는 그렇게 나의 표로서 말할겁니다 그녀에게
**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그녀가 공주라서 지지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멍청하고 콘텐츠도 없고 준비성도 없고 뻔뻔한 대통령 후보이기 떄문이고
대통령은 그녀의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그녀에게 맞는 그녀의 자리에서 이나라를 위해 일해줄것을 저는 나의 표로서 답할 것이라고
다시한번 말합니다..
쓰고보니 ... 무슨 연설하는것 같기도 합니다만 ;;
그분 아버지는 '흉탄'에 돌아가신 게 아니라
딸보다 어린 여자 끼고 술퍼마시다가 부하의 정의로운 총탄에 디진 거 아닌가요?
이런글은 쓰는 사람은 뭔가요?
그냥 알바
아니면 뼈속까지 노예근성
공주님에게 우리같은거 따위가,,,이런 생각인 있다면
어떤 사람들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정말 태어 날때부터 노예가 맞는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박근혜같은 공주가 거둬 먹이는거 맞는거 같아요
공주님으로 모시고 이런곳에서 알바하고 공주는 노예를 거두구요
원글님 처럼요
사람이라면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머리가 있다면요
그러고 살라고 태어난건 아닐껀데 말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5958 | 선거를밤10시까지하면안되나요? 3 | 꽈배기 | 2012/12/19 | 601 |
195957 | 경기도 고양시 삼송, 20대 투표하구왔어요^_^ 7 | ^__^ | 2012/12/19 | 924 |
195956 | 이런적 처음이에요 10 | 리얼콩즙 | 2012/12/19 | 2,796 |
195955 | 군포 산본 투표완료. 제발 상식이 5 | .. | 2012/12/19 | 774 |
195954 | 우리동네는 20~30대가 훨~씬 많더군요. 3 | 투표율 | 2012/12/19 | 987 |
195953 | 구의동 투표하고 왔어요 2 | 구의동주민 | 2012/12/19 | 587 |
195952 | 투표하고왔어요~!! 1 | 셀레나 | 2012/12/19 | 567 |
195951 | 투표소 안에 젊은사람 거의 없더군요;; 15 | Common.. | 2012/12/19 | 3,362 |
195950 | 투표하러전주내려가는길입니다 18 | 안티아로마 | 2012/12/19 | 1,280 |
195949 | 찜찜해 찜찜해 찜찜해 ~~~~~~~~~~~~~~ 1 | .. | 2012/12/19 | 881 |
195948 | 서울 마포 신공덕 투표함 봉인 확인하고 왔어요. 8 | 확인하세요!.. | 2012/12/19 | 930 |
195947 | 큰일났다-서울경기 투표율낮고 대구경북 투표율높다 14 | 기린 | 2012/12/19 | 2,593 |
195946 | 울 강아지랑 투표소 사진 떴어요 ㅋㅋ 17 | 소금인형 | 2012/12/19 | 3,464 |
195945 | 출구조사 3 | ........ | 2012/12/19 | 1,535 |
195944 | 기표소 안에서 울컥~ 15 | 아싸라비아 | 2012/12/19 | 2,438 |
195943 | 딴지라디오 다시 나옵니다~~~!!! 4 | 바람이분다 | 2012/12/19 | 1,385 |
195942 | [긴급] 선관위 "사람 많으니 집에가라" 유권.. 9 | 참맛 | 2012/12/19 | 4,434 |
195941 | 정말 피끓는 심정으로.. 4 | 인천새댁 | 2012/12/19 | 872 |
195940 | 투표 2 | 나무꾼 | 2012/12/19 | 595 |
195939 | 오전의 높은 투표율은 보수 고연령의 대결집 ( 기자) 5 | 금호마을 | 2012/12/19 | 2,141 |
195938 | 울엄마가 협박해요 5 | 무서웡 | 2012/12/19 | 1,800 |
195937 | 신월동..화곡동 개념만땅인듯요 3 | 루어꾼 | 2012/12/19 | 2,243 |
195936 | 웃고, 소리 지르는 건 6시 이후에도 늦지않습니다. | anycoo.. | 2012/12/19 | 853 |
195935 | 도올 선생님 우시네요 12 | 반지 | 2012/12/19 | 15,386 |
195934 | 지금 딴지라디오에 어준총수와 주진우기자 나오셨어요! (버스) 3 | 바람이분다 | 2012/12/19 |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