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고 왔습니다.
굉장히 추운 날씨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부,저희 같은 중년의 부부,젊은 연인들,어르신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늦은 시간임에도
문재인 대통령,이긴다등을 외치며 문후보님의 그 동안의 수고에 감사하며 다들 노래하고 응원하고 분위기가 뜨겁더군요.
이제 푹 쉬시고 오늘 밤 편히 주무시길...
오늘이 지나면 저 같은 주부가 정치 때문에 일손을 놓고 분노하고 애타는 그런 일이 없는
문재인대통령의 국민이 되어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진심으로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랑 같은곳에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95939 | 오전의 높은 투표율은 보수 고연령의 대결집 ( 기자) 5 | 금호마을 | 2012/12/19 | 2,141 |
| 195938 | 울엄마가 협박해요 5 | 무서웡 | 2012/12/19 | 1,800 |
| 195937 | 신월동..화곡동 개념만땅인듯요 3 | 루어꾼 | 2012/12/19 | 2,243 |
| 195936 | 웃고, 소리 지르는 건 6시 이후에도 늦지않습니다. | anycoo.. | 2012/12/19 | 853 |
| 195935 | 도올 선생님 우시네요 12 | 반지 | 2012/12/19 | 15,386 |
| 195934 | 지금 딴지라디오에 어준총수와 주진우기자 나오셨어요! (버스) 3 | 바람이분다 | 2012/12/19 | 1,957 |
| 195933 | 표창원교수 아내,,운다네요ㅠㅠ 22 | , | 2012/12/19 | 21,571 |
| 195932 | 김어준 주진우 나왔어요 5 | 딴지 라디오.. | 2012/12/19 | 1,505 |
| 195931 | 마포ㄱ상암동~ 4 | 베어탱 | 2012/12/19 | 899 |
| 195930 | 와 도올 짱!! 5 | 딴지라디오 | 2012/12/19 | 1,500 |
| 195929 | 야 ㅂ ㄱ ㅎ~~~~~~~~~~너 말야 4 | 5월이 | 2012/12/19 | 1,110 |
| 195928 | 투표독려전화 했더니.... 5 | 참나 | 2012/12/19 | 1,102 |
| 195927 | 레 미제라블 보고 왔습니다. 3 | 투표도 하고.. | 2012/12/19 | 1,244 |
| 195926 | 투표때문에 부부싸움... 13 | 아이고 웬수.. | 2012/12/19 | 2,083 |
| 195925 | [1보] 민주당;서울·경기 투표율 평균 밑돌아 비상 17 | 투표독려 | 2012/12/19 | 3,371 |
| 195924 | 방금 ㅂㄱㅎ 한테 전화왔어요 3 | jhlove.. | 2012/12/19 | 897 |
| 195923 | 서울 경기분들 분발 좀 해 주세요! 18 | 에휴 | 2012/12/19 | 2,157 |
| 195922 | 이명박 악수 거부했더니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1 | ㅋㅋㅋ | 2012/12/19 | 1,555 |
| 195921 | 이 시각 가장 불안한 분 ^^* 6 | 깜장이 집사.. | 2012/12/19 | 1,385 |
| 195920 | 감사합니다. 당신의 눈물 잊지않겠습니다.jpg 2 | twotwo.. | 2012/12/19 | 807 |
| 195919 | 올해 선거는 2-30대층 정말 많네요 5 | 감이 오네요.. | 2012/12/19 | 1,460 |
| 195918 | 아이코 큰일났네 ..문캠프 긴급어나운스 12 | .. | 2012/12/19 | 4,732 |
| 195917 | 투표하고 왔어요 1 | 5월이 | 2012/12/19 | 331 |
| 195916 | 낙관적인것만은 아닙니다. 3 | ........ | 2012/12/19 | 1,652 |
| 195915 | 자랑 좀 해도 될까요 3 | 자랑 | 2012/12/19 | 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