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아들이 묻네요.
너희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해줄려고...
전쟁앞둔 착잡한 기분이네요.
나꼼수 막방듣고 좀 울었더니 쳐지네요.
나꼼수 필요없는 그런 세상 오겠지요??
오길 간절히 또 간절히 빌어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엄마는 왜 그렇게 선거얘길 많이해?
한마디 조회수 : 929
작성일 : 2012-12-18 23:08:21
IP : 118.219.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8 11:10 PM (218.235.xxx.140)저희 집이랑 상황이 같네요.
2. 작은언니야
'12.12.18 11:10 PM (114.207.xxx.56)아..
제가 워낙 강심장이라 학력고사때도, 결혼식날도 떨어본 적이 없는데
떨려서 잠이 안오네요.3. ^^
'12.12.18 11:31 PM (218.52.xxx.100)오늘 아들담임 선생님께서 표창원교수 기사를 카톡으로 보내주면서 (그룹 카톡)
정권교체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보내셨는데 가슴이 뭉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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