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나꼼수 마지막회 듣고
눈물이 ㅠㅠ,,,, 정말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정혜신님의 말처럼,
세상의 누구에게나 "엄마" 같은 사람이 "단 한사람" 이라도 있다면
자신과 같은 사람은 필요하지 않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엄마처럼,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제부터는 우리가 나꼼수와 문재인님의 엄마가 되어줍시다.
그래서, 정의롭지 못하고, 그릇된 정보로 진실을 흐리는 세력들로부터 보호해주고,
함께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꼭 투표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