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1:49 나 50:50 정도 아닐까요?

[Commontest]

개인적으로는 긍적적으로 본다면 

저 정도로 박 후보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충청쪽과 2,30대 실질 투표에 대해 아직 불 확실성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주변에 투표 포기인원도 좀있다보니,(2,30대) 

인터넷으로는 좀 낙관적이 아닌가 생각도 조금은 드네요.

좀더 여유가 있다면 공약의 반대로 다른 후보를 선택하려 했으나

그럴 여유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기분 좋았던 분들에게는 미안한 글이긴 합니다만,

5년간 겪은 정부가 상식적인 정부도 아니였으며,

4월 총선도 패배했던 기억이 있는만큼 

투표에 걱정도 되고,

제가 표를 줄 후보가 당선되서 잘 하시면 좋겠네요.

추가로, 투표함이 너무 엉성한것과

선거관리위원회가 너무 믿음이 안가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사찰에 내곡동에 명박산성에 물대포..

이게 다 이번정권에 일어난 일이고 

이런 충격에 충분히 면역되어버린 사회같은게 좀 걱정이네요..

[루비]

전 40대 60

[음]

전 53대 47로 봐요~ 53은 당연히 문님이구요.

[아싸라비아]

그러니까 죽기 살기로 투표!!

[Commontest]

루비님 말씀 감사합니다 / 그정도로 클까요? 화통하시네요~

음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아 유리하게 보시는 군요~ 예상하신게 맞으면 좋겠네요~

[Drim]

새누리 당사에있는 동생 왈.....
0.7%차이랍니다(2번 우위)
참고로 그의원사무실 사람들은 모두 2번뽑는다네요
동생왜 새누리에 있냐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싸라비아]

윗님 동생분 사무실 사람들 대박~!^^

[Commontest]

맞아요님 말씀 감사합니다 / 인터넷과 실질이 차이가 있다보니 저도 박빙이라 생각 합니다~

아싸라비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 네~ 저도 아침에 집에가서 부모님과 투표해야겠네요~

Drim님 말씀 감사합니다 / 사실이라면 정말 박빙이군요;;

[1표차이]

전 진짜 한두 표 차이로 갈리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승리는 문님입니다.
그 한표가 바로 나의 표겠죠.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동층 끌어옵시다!!

[Commontest]

1표차이님 말씀 감사합니다 / 어쩌면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긴장넘치네요~

[카트린]

정말 절대 마음 놓으면 안될 것 같아요
인터넷과 현실은 차이가 있더군요
정신나간 동네 아짐들 그렇게 한심한 토론 보고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듯, 아예 토론,정책 이딴거는
관심도 없이 지지하더군요
그네 지지자들 특징이 묻지마 지지.
그네팬인 충청도 출신 우리 제부
며칠전 고향 친구모임 다녀와서 하는말
열댓명 모였는데 모두 그네 찍는다고 했다고.
너무 낙관하지 말고 주변 한사람이라도 더
독려하고 부정선거도 철저히 감시해야 할 거 같아요
항상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는 저들이니까요.

[월요일]

제가 들은 이야기... 17일 월요일 기점으로 했는데요. 1.4% 차이라고 들었습니다. ㅋ(2번우위)
당연히 우리가 지지하시는분,.. 투표율이 높으면 이기는분..
그래도 안심하면 안됩니다. ㅋㅋ 우리모두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