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울컥 하시는게 보이셨음.ㅠㅠ
전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ㅠㅠ
하고 살짝 울컥하신듯.ㅠㅠ
꼭 당선되시길..
순간 울컥 하시는게 보이셨음.ㅠㅠ
전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ㅠㅠ
하고 살짝 울컥하신듯.ㅠㅠ
꼭 당선되시길..
부산시민들 반응이 뜨거워서 감동받으셨나봐요.
저도 느꼈어요! 반면 그네는 여전히 아무런 감정없이 또박 또박 숙제 외워서 선생님 앞에서 검사받듯 잘 읽더군요..진심이 전혀 안느껴져요..가장 진짜는 느낌입니다
남포동으로 마지막 유세를 떠나시네요
지금도 목이 좀 쉬셨는데
9시40분까지만 마이크가 허용 된다네요
맞아요 그 부분에서 저도 울었어요 그 마음이 전달 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산분들 반응이 정말 뜨거웠고 보이기에도 바람이 장난아니던데 다들 두꺼운옷 뒤집어 쓰고 응원하는거 보니 티비로 보는 저도 눈물이 날 정도인데 현장에 있는 문후보님이 얼마나 감동을 받으셨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5938 | 기표소 안에서 울컥~ 15 | 아싸라비아 | 2012/12/19 | 2,437 |
195937 | 딴지라디오 다시 나옵니다~~~!!! 4 | 바람이분다 | 2012/12/19 | 1,383 |
195936 | [긴급] 선관위 "사람 많으니 집에가라" 유권.. 9 | 참맛 | 2012/12/19 | 4,429 |
195935 | 정말 피끓는 심정으로.. 4 | 인천새댁 | 2012/12/19 | 870 |
195934 | 투표 2 | 나무꾼 | 2012/12/19 | 594 |
195933 | 오전의 높은 투표율은 보수 고연령의 대결집 ( 기자) 5 | 금호마을 | 2012/12/19 | 2,141 |
195932 | 울엄마가 협박해요 5 | 무서웡 | 2012/12/19 | 1,797 |
195931 | 신월동..화곡동 개념만땅인듯요 3 | 루어꾼 | 2012/12/19 | 2,242 |
195930 | 웃고, 소리 지르는 건 6시 이후에도 늦지않습니다. | anycoo.. | 2012/12/19 | 852 |
195929 | 도올 선생님 우시네요 12 | 반지 | 2012/12/19 | 15,386 |
195928 | 지금 딴지라디오에 어준총수와 주진우기자 나오셨어요! (버스) 3 | 바람이분다 | 2012/12/19 | 1,956 |
195927 | 표창원교수 아내,,운다네요ㅠㅠ 22 | , | 2012/12/19 | 21,571 |
195926 | 김어준 주진우 나왔어요 5 | 딴지 라디오.. | 2012/12/19 | 1,504 |
195925 | 마포ㄱ상암동~ 4 | 베어탱 | 2012/12/19 | 898 |
195924 | 와 도올 짱!! 5 | 딴지라디오 | 2012/12/19 | 1,499 |
195923 | 야 ㅂ ㄱ ㅎ~~~~~~~~~~너 말야 4 | 5월이 | 2012/12/19 | 1,110 |
195922 | 투표독려전화 했더니.... 5 | 참나 | 2012/12/19 | 1,101 |
195921 | 레 미제라블 보고 왔습니다. 3 | 투표도 하고.. | 2012/12/19 | 1,243 |
195920 | 투표때문에 부부싸움... 13 | 아이고 웬수.. | 2012/12/19 | 2,082 |
195919 | [1보] 민주당;서울·경기 투표율 평균 밑돌아 비상 17 | 투표독려 | 2012/12/19 | 3,371 |
195918 | 방금 ㅂㄱㅎ 한테 전화왔어요 3 | jhlove.. | 2012/12/19 | 897 |
195917 | 서울 경기분들 분발 좀 해 주세요! 18 | 에휴 | 2012/12/19 | 2,154 |
195916 | 이명박 악수 거부했더니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1 | ㅋㅋㅋ | 2012/12/19 | 1,553 |
195915 | 이 시각 가장 불안한 분 ^^* 6 | 깜장이 집사.. | 2012/12/19 | 1,384 |
195914 | 감사합니다. 당신의 눈물 잊지않겠습니다.jpg 2 | twotwo.. | 2012/12/19 | 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