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님과 같은 연설 천재는 아니시지만^^
(아우~ 노짱은 정말 흡입력 대단하시죠)
조목조목 알아듣기 쉽게, 중요한 말씀들을 정말 잘 해주시네요!!!!!^^
노무현대통령님과 같은 연설 천재는 아니시지만^^
(아우~ 노짱은 정말 흡입력 대단하시죠)
조목조목 알아듣기 쉽게, 중요한 말씀들을 정말 잘 해주시네요!!!!!^^
저도 지금 그 생각 하면서 부산역 유세 방송 보고 있어요..
이제 말씀도 참 잘 하시네요....ㅎㅎㅎ
맞아요 진정성있는 말씀의 설득력이 마음을 흔듭니다..
지금 연설 보다보니 문대통령님 머리 뒤로 봉활 두마리가 보이는 듯..!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마져 섹시하시다는..
네 TV 로 부산유세 봤는데, 연설 잘 하시네요.
정치연설스타일에서,
귀에 쏙쏙 나에게만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스럽게요.
이젠 진심으로 유권자를 훨씬 친밀하게 느끼시는 거 같아요.
모든 면에서 학습능력이 정말 뛰어나십니다.
진정한 천재이시고
진정성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윗님~~~ㅎㅎㅎㅎㅎ
봉황????그 전설의 큰새???
대통령의 상징이지요,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면에서 학습능력이 정말 뛰어나십니다.
진정한 천재이시고
진정성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222222
표정 제스츄어 까지 자연스러워졌네요
어눌한 듯한 말투도 정겹게 들리고 너무 매력적이세요
저런 분 대신 모할매를 5년동안 봐야된다면 진짜 대 재앙일듯
~~하시겠습니 꽈아~
그렇지 않습니 꽈아~
바로 그거요.
--하시겠슨니 꽈아..너무 정겨워요.
연설은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귀에 잘들어오긴 하죠. 대표적인 분이 노무현대통령.
눌변이든 뭐든 보기가 좋으니까 뭐 다 좋아 보여요.
아.....................우리도 이젠 인물 훤한 대통령 갖게 되는 거죠.
해외 나간다고 손 흔드면 불안하지 않고 마음 편한 대통령이요.
오바마랑 나란히 서도 부끄럽지 않는..
그렇지 않습니 꽈아~
사랑하는지의 잣대 중 하나가 관찰력인 거 같아요.
우린 대통령 후보의 정말....... 작은 것, 작은 변화,
하나에까지도
놀라운 눈썰미를 보이네요 ^^
오늘밤은 노짱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내일 노짱님도 맘껏 기뻐 할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4832 | 투표하고왔어요~!! 1 | 셀레나 | 2012/12/19 | 457 |
194831 | 투표소 안에 젊은사람 거의 없더군요;; 15 | Common.. | 2012/12/19 | 3,250 |
194830 | 투표하러전주내려가는길입니다 18 | 안티아로마 | 2012/12/19 | 1,174 |
194829 | 찜찜해 찜찜해 찜찜해 ~~~~~~~~~~~~~~ 1 | .. | 2012/12/19 | 767 |
194828 | 서울 마포 신공덕 투표함 봉인 확인하고 왔어요. 8 | 확인하세요!.. | 2012/12/19 | 826 |
194827 | 큰일났다-서울경기 투표율낮고 대구경북 투표율높다 14 | 기린 | 2012/12/19 | 2,499 |
194826 | 울 강아지랑 투표소 사진 떴어요 ㅋㅋ 17 | 소금인형 | 2012/12/19 | 3,368 |
194825 | 출구조사 3 | ........ | 2012/12/19 | 1,442 |
194824 | 기표소 안에서 울컥~ 15 | 아싸라비아 | 2012/12/19 | 2,340 |
194823 | 딴지라디오 다시 나옵니다~~~!!! 4 | 바람이분다 | 2012/12/19 | 1,284 |
194822 | [긴급] 선관위 "사람 많으니 집에가라" 유권.. 9 | 참맛 | 2012/12/19 | 4,323 |
194821 | 정말 피끓는 심정으로.. 4 | 인천새댁 | 2012/12/19 | 761 |
194820 | 투표 2 | 나무꾼 | 2012/12/19 | 477 |
194819 | 오전의 높은 투표율은 보수 고연령의 대결집 ( 기자) 5 | 금호마을 | 2012/12/19 | 2,022 |
194818 | 울엄마가 협박해요 5 | 무서웡 | 2012/12/19 | 1,698 |
194817 | 신월동..화곡동 개념만땅인듯요 3 | 루어꾼 | 2012/12/19 | 2,129 |
194816 | 웃고, 소리 지르는 건 6시 이후에도 늦지않습니다. | anycoo.. | 2012/12/19 | 742 |
194815 | 도올 선생님 우시네요 12 | 반지 | 2012/12/19 | 15,288 |
194814 | 지금 딴지라디오에 어준총수와 주진우기자 나오셨어요! (버스) 3 | 바람이분다 | 2012/12/19 | 1,844 |
194813 | 표창원교수 아내,,운다네요ㅠㅠ 22 | , | 2012/12/19 | 21,474 |
194812 | 김어준 주진우 나왔어요 5 | 딴지 라디오.. | 2012/12/19 | 1,407 |
194811 | 마포ㄱ상암동~ 4 | 베어탱 | 2012/12/19 | 791 |
194810 | 와 도올 짱!! 5 | 딴지라디오 | 2012/12/19 | 1,383 |
194809 | 야 ㅂ ㄱ ㅎ~~~~~~~~~~너 말야 4 | 5월이 | 2012/12/19 | 1,013 |
194808 | 투표독려전화 했더니.... 5 | 참나 | 2012/12/19 | 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