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친인척 회사'의 수상한 보험사 매입 의혹

후아유 조회수 : 745
작성일 : 2012-12-18 21:04:40

예금보험공사가 최근 박근혜 후보의 친인척 회사에 신용평가사, 보험회사 등의 매각을 허용하려 한 석연치 않은 정황이 포착됐다. 박근혜 후보의 '친인척' 회사들 주변에서부터 벌써 '잡음'이 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중략

 

예보 사장은 김주현 전 금융위 사무처장이다. 박근혜 후보의 동생 박지만 회장과 중앙고등학교 동기동창으로 금융권에서는 "박지만 회장과 김주현 사장이 절친 관계"라는 말이 널리 퍼져있다. 김 사장이 예보 사장에 취임한 것은 지난 5월 29일. 6개월도 채 안 됐다. 공교롭게도 대유그룹이 관련된 두 건의 매각 작업은 김 사장 취임 직후부터 시작됐고 일부는 진행중이다.

출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218160033§io...

 

여자 이명박 맞네.

IP : 115.161.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943 지금,광화문에 노친네들 박정희사진들고,난리도 아니네요.. 16 가키가키 2012/12/20 1,690
196942 문후보님 진정 희망을 보았습니다. 12 안정중 2012/12/20 1,078
196941 이제는 한마음이 될 때... 1 아.... 2012/12/20 343
196940 새누리와 박그혜가 그리고 노인들이 만든 합작품 2 글쎄 2012/12/20 554
196939 에효~ 2012/12/20 348
196938 사실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6 안후보지지자.. 2012/12/20 796
196937 신부님 글을 읽고.. 울음이 터졌어요. 5 피키피키피키.. 2012/12/20 2,449
196936 재외국인 개표는 한건가요? 1 아쉽네요진짜.. 2012/12/20 808
196935 문재인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1 2012/12/20 401
196934 비로소 정동영이 이해되네요. 6 저는 2012/12/20 2,579
196933 보석을 옆에 두고 똥덩어리를 주워서 모시고 다녀야 된다 생각하니.. 3 돌아버리겠다.. 2012/12/20 646
196932 미디어법을 통과시켜야 했던 이유 3 Cb 2012/12/20 627
196931 다들 뭔가 노인탓하는데 20대30대 표 보시고 이야기하세요 8 심각 2012/12/20 1,553
196930 박근혜가 당선될수밖에 없는 이유(문재인지지자로서꼭봐주시길..) 4 문후보님지지.. 2012/12/20 1,529
196929 박근혜 시대 '대통합 정치' 열린다 6 ㅆㅂ 2012/12/20 873
196928 이제 부끄러움은 서강대 동문들의 몫으로... 3 흐흐허허 2012/12/20 986
196927 2008년의 박근혜 당선 82 예언글 - 우리가 진 이유 3 반지 2012/12/20 1,713
196926 문재인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지지한 후보였습니다.. 18 .... 2012/12/20 1,551
196925 링크거는 방법 문의 1 조명희 2012/12/20 704
196924 친정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젠 진심으로 빕니다. 15 ... 2012/12/20 2,899
196923 정신차리세요!82! 최초 여성대통령이 나와 기쁘네요 37 기쁨 2012/12/20 2,332
196922 선관위를 믿으세요? 전 못믿습니다. 8 tapas 2012/12/20 1,188
196921 영혼이 죽었다, 나는 이제 껍데기다. 9 나무공 2012/12/20 1,203
196920 박그네 당선 9 ㅎㅎㅎ 2012/12/20 1,091
196919 다른 지역의 민주개혁지지세력이 부럽기조차 합니다 20 광주여자 2012/12/2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