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최근 박근혜 후보의 친인척 회사에 신용평가사, 보험회사 등의 매각을 허용하려 한 석연치 않은 정황이 포착됐다. 박근혜 후보의 '친인척' 회사들 주변에서부터 벌써 '잡음'이 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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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사장은 김주현 전 금융위 사무처장이다. 박근혜 후보의 동생 박지만 회장과 중앙고등학교 동기동창으로 금융권에서는 "박지만 회장과 김주현 사장이 절친 관계"라는 말이 널리 퍼져있다. 김 사장이 예보 사장에 취임한 것은 지난 5월 29일. 6개월도 채 안 됐다. 공교롭게도 대유그룹이 관련된 두 건의 매각 작업은 김 사장 취임 직후부터 시작됐고 일부는 진행중이다.
출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1218160033§io...
여자 이명박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