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대학다니는 울아들 지금 시험기간인데
투표하러 이 밤에 경기광주집으로 오고있어요.
투표하고 또 올라 가봐야한다는데~
저 아들 잘 키웠죠?
이제 23살입니다.
대한민국 미래가 밝고 이뻐요.
우리가 이기겠죠?
우리 힘내요.!!!!!
서울서 대학다니는 울아들 지금 시험기간인데
투표하러 이 밤에 경기광주집으로 오고있어요.
투표하고 또 올라 가봐야한다는데~
저 아들 잘 키웠죠?
이제 23살입니다.
대한민국 미래가 밝고 이뻐요.
우리가 이기겠죠?
우리 힘내요.!!!!!
이뻐요 대견하고요
투표하면 이깁니다
그럼요, 반드시 투표해서 이겨야죠, 훌룡합니다..
좋은 아드님 두셔서~
저는 대학에 들어가 한학기도 안다니고 자퇴한 아들한테
투표하러 가자니까 안간다길래 투표를 해야지 너같이 공부 안하는 애들도 먹고 살수 있다고
협박해서 내일 끌고 갑니다. ㅜ.ㅜ
네,이깁니다.
이쁜 아드님 두셨네요.
투표하러 오는 아들 시험도 잘 보실겁니다
^^
어머님 용돈좀 두둑히 ㅋㅋ 대견하잖아요
똑똑한 남자가 개념까지 가득차면....그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은혜를 입는 느낌이죠..^^
아드님....짱!!^^
그 아들 키우신 원글님 짱짱머거!! 두번머거!! ^^(죄송^^)
아~ 정말 멋진 아들에 멋진 부모입니다.^^
아직은 어린 딸래미 저도 잘 키워 세상을 보는 바른 눈 가질 수 있길.. 홧팅!!
같은동네 주민으로써 기쁘네요. 홧팅~!
제가 빚이 많은 사람이예요.
82에 나꼼에.
저는52살이고 경북이 고향이고 77세이신울아부지 지금도 골수 박정희팬이고...
오늘도 박근혜 뽑으러 노구이끌고 경북예천가셨다네요.
82와 나꼼없었으면 저도 뻘건목도리 칭칭감고 다녔을꺼예요.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아드님은 또 부모님이 자랑스러울테구요.
저도 같은지역 살아요.
여기 이마트 갈때마다 박근혜 팬?? 이라며 중년의 아주머니 분들이 이야기할때 마다
이 지역은 이렇구나하며 ....속상해서 두 주먹이 불끈 하곤 했어요.
정말 중년분들은 너나할것없이요..ㅠㅠ
원글님같은 분이 같은지역에 있으시다니..힘이 나네요!!
멋진 아드님..!!! 아름다운 경기광주만큼이나 아름답게 키우셨네요.
제가 오포살아요.
에고 ~제가요.
주위 60세 넘으시는 분들 마구마구 공격해서 바꿔놔요
82쿡 몰랐으면 저도 똑같이 무식했을텐데 82가 제겐 근현대사교과서예요
지금 공략하는 공약은 기초노령연금 2배올려준다예요.
나름 연령에 맞게 꾸준히 공략중예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