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재워놓고 맥주 한잔 하면서 유세 중계 봐요
시끄러운 누구완 달리 여긴 젠틀하네요
아직 애기가 어려서 유세현장도 유세 관련 영상도 제대로 못봤지만
마음만은 늘 응원하고 있었어요
괜시리 마음이 찡한 밤입니다
눈팅족 몇년인지도 기억나지 않지만ㅎㅎ
새누리밭인 곳에 사는지라 정치색 드러내기 참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말하렵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지막 유세겠죠?
ᆢ 조회수 : 472
작성일 : 2012-12-18 20:53:56
IP : 223.33.xxx.1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는
'12.12.18 8:55 PM (124.54.xxx.71)https://twitter.com/liricovivaceG/status/280998614237601792/photo/1
2. 음
'12.12.18 8:56 PM (223.33.xxx.241)역사적일 마지막 유세 보려고 남포동에 나와 있어요.
아직은 차안인데 주차장에 젊은 사람들이 차 많이 대고 가는거 보고
다들 유세보러 온거 아닐까 이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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