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우리한테 감사하다는 말 하지마!
1. 나꼼수짱
'12.12.18 8:17 PM (116.125.xxx.16)정말 눈물나네요...얼마나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진짜 용기있는 분들이에요...독립투사같은분들..너무 수고 많으셨어요...ㅠㅠㅠ
2. 사랑해요
'12.12.18 8:18 PM (58.236.xxx.74)농담하나 ? 우리가 고맙지.
주진우 부인님도 고마워요.3. 당신들 덕분에
'12.12.18 8:22 PM (112.150.xxx.158)우리가 뭉쳤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4. 눈물이 주루룩
'12.12.18 8:22 PM (125.185.xxx.184)진심으로 그대들은 현대의 독립운동가들이요!!!!
우리가 더 고맙소!!!5. ....
'12.12.18 8:27 PM (112.149.xxx.166)정의란......................................................................................
6. 관계자분..
'12.12.18 8:28 PM (218.234.xxx.92)관계자분 계시면 봉도사 특별 출연편으로 그거 한번만 더 듣고 싶다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그나마 나꼼수 덕분에 지금까지 버텼는데 이거 없어지면 우리는 또다시 조중동, 종편밖에 없어요, 제발..7. 럭키№V
'12.12.18 8:29 PM (119.82.xxx.246)나꼼수 뿐만 아니라 그 가족분들께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졸라 땡큐 ♡
8. 아~C~~~~~~~
'12.12.18 8:34 PM (110.12.xxx.190) - 삭제된댓글마지막 방송 ............... 마지막 멘트.........................
그 마음이 그대로 쓰나미처럼 밀려 들어오지만
고맙다는 말도 할 수가 없는 우리들입니다
정말 꾹 참고.. 꾸욱 참고............ 내일까지만 더 꾹 참고...........
그리고 그 후에 마음놓고 다 쏟아내 버리고 다 풀어버리렵니다
그럴 수 있기 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9. 00
'12.12.18 8:48 PM (211.243.xxx.220)아 진짜 목이 메이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새삼 저릿저릿 느껴지네요
나꼼수 정말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10. 춤추는구름
'12.12.18 8:58 PM (116.46.xxx.38)졸라 땡큐~~~~ ㅠㅠ
11. 한지
'12.12.18 9:01 PM (58.102.xxx.154)제가 서울 가면 .. 벙커 꼭 딸하고 들릴게요 ㅠㅠㅠㅠ
12. 아
'12.12.18 9:46 PM (203.236.xxx.249)진짜 고맙습니다
이제 우리가 지키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