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일일이 내일 꼭 투표하라고 확인사살까지 하고 미리 저녁도 먹고
사무실 직원 몇 데리고 지금 갑니다.
오늘 박근혜 엄청 동원 되었던데 저는 자발적으로 갑니다.
표교수님 방송 못 보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문후보님 끝까지 외쳐 볼랍니다.
노란색 손수건도 가져왔어요. 마구마구 흔들어 줘야 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직원들에게 일일이 내일 꼭 투표하라고 확인사살까지 하고 미리 저녁도 먹고
사무실 직원 몇 데리고 지금 갑니다.
오늘 박근혜 엄청 동원 되었던데 저는 자발적으로 갑니다.
표교수님 방송 못 보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문후보님 끝까지 외쳐 볼랍니다.
노란색 손수건도 가져왔어요. 마구마구 흔들어 줘야 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아.. 저도 가고 싶네요..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