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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 설득 성공~

밤눈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2-12-18 19:48:03

어제까지 달님 찍으라고 설득했지만 4번 찍는다고 띵깡을 부리는 아들녀석 때문에

오늘 온종일 어찌하면 욘석을 설득시킬까 고심했었네요.

오늘 시험이라 어제 도서관에서 밤세고 저녁 다 되어서야 왔데요.

어제 현식적으로 용돈이 답일까 싶어서 우리 부부 그리 할까 하고 조심조심 ...

아들~

시험 잘 봤어?

저번에 산 수트가 택배로 와 있네...

한번 입어바바.

잘 어울리네...

살살 달레면서 이야기 꺼냈답니다.

어째 분위기가 너무 힘들지않니.

한표가 아쉬운데 어찌 마음 바꿀 생각 없어?

응~

그렇치 않아도 문재인 찍을까 생각중이야.

박근혜가 하도 멍청해 보여서 도저히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네여.

아무리 그래도 생각하는게 평균 이상은 되어야지 자기가 보아도 아니다랍니다.

으싸!

단일화 성공!

아들 고맙다~~

지갑에 오만원 넣어 주었습니다.

누구 아들인데....

 

^  ^

 

 

 

 

 

 

 

IP : 110.10.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사합니다
    '12.12.18 7:48 PM (119.197.xxx.217)

    감사합니다 원글님

  • 2.
    '12.12.18 7:50 PM (211.33.xxx.119)

    단일화 성공하셨네요 ㅎㅎ

  • 3. 밤눈
    '12.12.18 7:52 PM (110.10.xxx.129)

    ㅎㅎ
    내일 90 다 되시는 시어머니 모시고 온 가족 투표장에 씩씩하게 갑니다.

    점심때 팥죽 맛네게 사 먹구요.

    모든분들 투표 잘 하시고 맛난것 사 드세요.

  • 4. 호호
    '12.12.18 7:53 PM (211.215.xxx.116)

    단일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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