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은 넌 왜 선거때만 되면 전화하냐...아예 너 나 투표하라고 전화했지? 이런 소리도 들었어요.
제가 보건의료정책을 공부하는 사람이라서,
건강보험 쪽 공약을 미국과 비교하면서 설명했더니,
망설이던 3표 얻었어요.
그래도 골수 새누리당을 지지하시는 어른 몇 분은 설득을 못해서 아쉬워요....
지금 여기 새벽 6시도 안되었는데 다시 전화 시작하려구요.
내일 이맘 때쯔음...듣고 싶었던 뉴스 듣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님같은 분이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애쓰셨습니다. 내일 꼭! ^^
정말 감사해요..
눈물 나네요 ^^
조국을 사랑하시군요. 교수 조국 말구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