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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선거에 미친여자

완전 미친 조회수 : 703
작성일 : 2012-12-18 19:05:45

작은차지만,,,전 투표소가 아파트 단지가 괜찬지만

 

동생은 좀 멀더라구요

 

차까지 빌려준다고 내일 애들하고 찬바람쐬지말고 다녀오라고 했어요

 

제부도 다시한번 꼭 하라고 이야기했고요

 

이런정성으로 제발 제발 내일 기분좋게 축배를 들면서

 

말춤과 프리허그까지 다 보고 싶습니다

IP : 118.46.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12.18 7:12 PM (175.119.xxx.49)

    내일 까지 못 기다릴거 같아 미칠거 같아요 ㅎ

  • 2. ㅎㅎ
    '12.12.18 7:16 PM (211.215.xxx.116)

    미쳐도 이쁘게 미치셨어요^^*

  • 3. 일찍
    '12.12.18 7:18 PM (121.165.xxx.189)

    자려고 해요. 표교수님 시원한 말씀만 듣고 바로 자려구요.
    빨리 내일이 오게 말이지요...아우 떨려.

  • 4. 저도 그래요..
    '12.12.18 9:24 PM (63.152.xxx.180)

    선거에 단단히 미쳤네요.ㅎㅎ 우리 승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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