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때 여당쪽 인사 지지하시던 부장님 문님 뽑으신다고 하고,
부장님 아이 친구들도 전부 문재인님 뽑아야된다고 한다네요.
아이들 입에서 나오는 건, 그 부모들이 문재인님 지지하니깐 그런 거구요.
저희 회사 전반적인 분위기는 사장님 제외하고 거의 문재인님 인 것 같아요.
(골수 ㅂㄱㅎ 빠인 대구 과장님은 이번에 선거 못하셔서 다행 ^^)
총선 때 여당쪽 인사 지지하시던 부장님 문님 뽑으신다고 하고,
부장님 아이 친구들도 전부 문재인님 뽑아야된다고 한다네요.
아이들 입에서 나오는 건, 그 부모들이 문재인님 지지하니깐 그런 거구요.
저희 회사 전반적인 분위기는 사장님 제외하고 거의 문재인님 인 것 같아요.
(골수 ㅂㄱㅎ 빠인 대구 과장님은 이번에 선거 못하셔서 다행 ^^)
경험 있잖아요.
방심하면 안되요.
투표함도 잘 지켜야하고.
당선확정 문재인.
저는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진
분위기 안믿을거에요.
나꼼수 열기가 워낙 폭발적이라 총선때는 82밖의 분위기를 정확히 체감 못했어요.
친구들도 나와 비슷.
결과보고 멘붕왔어요,
이길거 같지만 이번에도 박빙일 듯.
총선때도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때의 설레임이 멘붕이 됬지만..
그래도 서울은 선방했지만..
지방 어쩔???????????? 시골 어쩔?"???????????
총선때 분위기도 만만치 않게 좋았어요
논문표절에, 제수씨 성폭행 미수에, 나꼼수의 폭발적인 인기에........어느누가 질꺼라고 예상했나요?
결과는 참담 ㅠㅠㅠㅠ
지금 낙관할 수 없죠. 총선때 완전 승기 잡았다 확신했었는데......
선관위가 저들편인데 내일 결과 나올때까지 안심할 수 없어요. 한명이라도 더 투표소로 끌고 가야죠.
우리 회사도 대략
2:5정도로 문이 앞서는거 같지만 글쎄요...
물어 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아서..
주위에 새누리 지지자들 요즘 기권하려는 사람들 많이 눈에 띄던데요...
문을 뽑진 않겠지만 박도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기권이라도 하는게 다행~
추세가 박이 되진 않을거 같다고 판단들 하는거 같아요.
어차피 이번선거는 진거라고 ㅋㅋ
쪽팔린거 알아서 말안해요. 조용히 가서 찍지.
열내면서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은 정보가 어두운 사람이니까 그나마 설득할 기회라도 있죠.
박지지자들은 음흉하게 몰래 투표하는 콘크리트 아닙니까.
정말 마지막 한표로 이긴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방심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