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제밤에 줌인줌아웃에 그 증거라고 캡쳐한거랑 내용 드래그한거 모두 올렸는데,
아침에 보니 삭제가 되었더라고요...
관리자님 쪽지를 보니, 당사자를 거론해서 게시글을 올린건 선거기간이고 명예훼손을 했을수도 있다...지금 예민한 시기다... 그리고 해당 글은 당사자가 지워달라고 했다...
네~ 관리자님 존중합니다. 잘하셨습니다... ^^
하지만~ 당사자가 앞뒤가 너무 달라서 이글 하나 올려야겠습니다.
그런데 당사자분!! 갈데까지 가보자던분이...(도대체 갈데까지 가는게 뭔지 모르겠지만요..) 왜 지워달라고 하신겁니까!!
님 정말 비겁한거 아시죠?
저랑 계속 댓글공방 벌이다가 본인이 쓴 댓글만 쏙 지우고 '도망'가셨죠?
님이 좋아하는 가정법에 근거해서 말씀드릴께요...저라면 제가 당당하면 그렇게 댓글 지우고 도망가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님같은 분들이 싫습니다...
다 알면서 그러는거 같거든요.. 본인이 옳지않은 행동을 하는걸 알면서 그러는거 같거든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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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째 글이 원글이고요, 44번째 글이 제가 알바라고 하는 사람의 글입니다.
저는 분명 원글이와 주고받았는데 갑자기 44번님이 튀어나와서 내가 언제 그랬나는 발언을...ㅡ,.ㅡ;;;
이거 뭐..참.... 캡쳐사진 있고요, 대화내용 드래그도 해놨어요...
43. 210.205 님.
'12.12.18 12:33 AM (210.101.xxx.231)
일주일동안 스토킹 여자의 선거개입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민주당이 처음에 주장했다가 나중에 오리발 내민것 몰라요 ?
그것도 모르면 댓글 달지마요. 쓸데없는 헛소리 상대하기 싫으니까요..
아무 근거도 없이 근거있다고 고발하고, 제출하겠다고 한 자료 결국 없다고 한 것이 바로 사기예요.
'12.12.18 12:34 AM (210.105.xxx.118)
지금 경찰에 가서 옆집 아저씨가 살인했다고 말해 보세요.
경찰은 누가 누굴? 이라고 물을 거에요. 현장에 가보자 하겠죠. 시체가 없어요. 그럼 경찰이 뭐라고 할지 궁금하군요.
님동생이 님 지갑에서 100만원을 훔쳐갔고, 님 동생은 아니라고 우기는 상황에서 님이 경찰에 님동생을 신고했어요... 그랬더니 경찰에서 님에게 님동생이 훔쳐갔다는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는 상황 정상인가요?========적어도 경찰이 내 돈이 없어진 게 맞는지 확인은 하겠죠. 동생을 불러 조사도 하겠죠. 돈 없어진 사실이 확인 안되면 조사는 힘들어지겠죠.
민주당이 늘 거짓말을 했으니 이번에도 확실할 때까지 두고보자는 거지 국정원사건이 거짓이라고 내가 말했나요?? 보고 싶은 것만 골라 보고 해석하면 곤란해요. 그리고 너한테는 사과할 생각이 없어요. 난 니가 누군지 모르거든요.
집에 모르는 남자들이 수십명 찾아와서 문 열어달라고 해서 문 잠그고 집 밖으로 못나오면 그건 잠금인가요? 감금인가요? 집에 조폭들이 찾아와도 문은 열어줘야 맞는건가요? 내가 잘못한 게 없으면??
표창원은 국정원사건 조사 중인데 국정원 개입을 확신하고 있더군요. 오해였으면 좋겠다면서도 사표까지 내고. 순수하게 보이지 않아요 내 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