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강원도에서 8시간걸려 시골 집으로 투표하러
내려 갔습니다 2번 찍으러......
오늘 새벽 강원도에서 8시간걸려 시골 집으로 투표하러
내려 갔습니다 2번 찍으러......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멋진 분을 친구로 두신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무사이 다녀오시길....
친구분 짱~그 친구인 당신도 짱~
그런 친구분 가진 원글님 부럽다잉~~~
82에서 칭찬하드라고 전해주세요.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이런분들이 진정한 애국자 보수주의자라 생각해요.
누가 새똥당을 보수주의자라 하는지...
아고..제 남편도 내일 3시근무 마치고 2시간 달려 투표하고 간다는데
안스럽네요.
담엔 다들 부재자 투표 신청하세요^^.
제남편도 워낙 말을 안들어서...
다들 눈물 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