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자게에서 봤었는데, 다들 집에서 빠는것 같더라구요.
한번도 해 본적 없어서 하기 전에 다시 확인 합니다;;;;
팔아서 잘 말린 다음 탁탁 털면 다시 보송해 지는거 맞지요?
저번에 자게에서 봤었는데, 다들 집에서 빠는것 같더라구요.
한번도 해 본적 없어서 하기 전에 다시 확인 합니다;;;;
팔아서 잘 말린 다음 탁탁 털면 다시 보송해 지는거 맞지요?
근데 잘 말리셔야 해요. 잘못하면 냄새 작렬...ㅠㅠ
헉! 왜요? 건조한 방에서 빨리 말리면 될까요?
빨았는데 털이 다 뭉쳤어요
털은 마른후 털면 펴지네
그럼 그냥 세탁소에 맡기는게 나을까요?
네, 건조를 잘못하면 꼬리한 냄새가...
그리고 한 번 그 냄새 나면 아무리 빨아도 안 사라져요.
전 그래서 속 편하게 세탁소 맡겨요.
전 늘 그렇게 빨고 냄새난적없었는데....
햇볕에 말리다가 그늘로 옮겨서 말려요.
8살 울아들이랑 머리 맞대고 뭉친 거 풀어요.
드럼세탁기라면, 일단 빨았다가 실내에서 말린 후 거의 다 말랐다 싶으면
건조기에 넣어서 30분 정도 건조시켜주세요. 그러면 완전 보송한 채로
털이 다 살아나서 나와요. 요즘 실내가 건조하고 따뜻하니까 웬만하면
냄새가 안나거든요. 그리고 거의 말라갈 때 쯤 열풍에 건조시키는 거라
냄새 안나요.
잘 펴놓고 어느 정도 말랐을 때 30센티 자로 톡톡 두드리면 다시 자리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