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하도 작아서.. 자세히 귀기울여 들어보니..
조국교수의 문재인 후보 찬조연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아... 감동입니다..
이번에 문재인 후보 찬조연설하신분들.. 모두다 어찌나 명문이고 감동인지..
혼자듣기 아깝고.. 대대손손 물려주고픈 심정입니다..
이 분위기, 이 시대정신을 잊지맙시다..
꼭 우리 자식에게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2012년 대선..우리는 이렇게 살고있었다고!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박종철 강경대... 승리 꼭할겁니다!
문장 하나하나 다 외우고 싶더라구요.
제 남편도 눈물 흘리더군요.(장준하,박종철은 투표 못한다는 대목에서)
잘생기시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