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녀에 십알단에 또 뭐에뭐에...
제가 이뻐라하는 이효리가 기사에 있길래 기사를 보다보니...
댓글이 이상해(?) 다른댓글보기를 눌렀더니...
무려갯수가 2700개?
가끔 넘 이상한 댓글땜에 댓글패스한지...
무려 몇천개씩 쏟아내는 댓글은 정녕 뭐하는 사람일까?
그데 내용도 이상하고...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뭐하는사람일까요?
국정원녀에 십알단에 또 뭐에뭐에...
제가 이뻐라하는 이효리가 기사에 있길래 기사를 보다보니...
댓글이 이상해(?) 다른댓글보기를 눌렀더니...
무려갯수가 2700개?
가끔 넘 이상한 댓글땜에 댓글패스한지...
무려 몇천개씩 쏟아내는 댓글은 정녕 뭐하는 사람일까?
그데 내용도 이상하고...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뭐하는사람일까요?
대한민국 국민들 박근혜 문재인이 반반입니다. 박근혜가 더 많지요.
그런데, 글들을 보면, 거의 1 대 9로 문재인 지지글이 많지요 ?
80%는 문재인 알바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확하게는 좌파정권 들어서면 정부에서 공짜 보조금 받을 시민단체 직원과 가족들이지요.
그 돈만 아껴도 아이들 학교 시설 좀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마이홈 내리플 보니까 2300개던데 전 누구일까요 ㅠㅠ
일베는 거의 99프로 박그네 지지글이던데 그럼 거기 인간들은 다 박그네 알바냐
210.101..... 불안하시지요 ..
진짜 몇시간 안남았는데
커밍 아웃 하시거나 빠른 선택을 하셔야 할듯 해요 ~~
뭐 그래도 소신이 있으시다면 할수 없구요 .
박지지자들은 인터넷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20-40대 인구 중에는 인터넷 하는 인구가 99% 구요.
그 차이입니다.
못믿으시면 노인정 가서 누구 지지하는지 인터넷에 댓글은 다시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첫댓글님...
제가 82를 찬찬히 보니, 꼭 댓글중에 님처럼 보조금 운운 시민단체운운이 꼭 있더군요.
그거 다 님이 쓴건가요?
아님 님네 단체에서 그렇게 하라고 시켰어요?
아니면, 그쪽으로 댓글읽다보니 정말 그런가보다 하고 따라쟁이로 쓰는건가요?
이렇게 시작하면 나도 시민단체소속인데 일자리 잃어서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는 사람되나요?
우습네요.
그런데 어쩌나... 미안하게도 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이 하도 한심스러워서
자발적(이 단어 뜻 아세요?)으로 나선 나같은 아줌마들이 제 주변에 많아요.
그 사람들이 82를 하든 인터넷 다른 사이트를 하든. 이렇게 댓글도 올리고 글을 달겠죠
그 돈만 아껴도가 아니구요. 박근혜 소속, 이명박 소속 정당만 정신차리고 자기 잇속 안챙겼어도
우리 아이들은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었답니다.
님 식대로라면 이명박 정권 5년동안 그 시민단체에 한푼도 안줬을텐데.
왜 우리 아이들은 무료급식도 반대당했어야 했고, 학교에서도 안전하지 못했나요?
네??
님네 식으로 그런 단체들(도대체 나는 무슨 단체들인지도 잘 모르겠는)
에 돈 퍼주던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시절의 아이들이 왜 더 안전하게 느껴질까요?
왜요?
노인정에서 82쿡하는사람 아마 0.1-1%일겁니다..
.99%는 조중동 보고 아주 세련된 할머니만 갤노트로 82쿡하겠지요....(우리 친정엄마)
반면에 여기 82쿡 게시판에는 조중동 안보고
스마트한 젊은 이들이 거의 새누리당을 안찍는다는것 모르는군요...
댓글 달고싶어서 미치겠다.
시대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내일 새시대가 열리고
천박한 mb의 말로를 보고싶다.
참고로 사십대의 끝을 달리는 아줌마
대선후보 지지댓글이 아닌 무조건 상대방 비난글이요^^
제가 82를 좋아하는건 맘이 아프거나 속상할때 또 궁금한게 있을때...
다정한 댓글들이 넘 따듯해서요...
지역색이나 근거없는 비난이 의아해서요.
걔들 일베충들임. 첫댓글도 일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