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냉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대선후보 3차 토론회 보는데 그네여사 닭짓하는데 내가 쥐구멍에 숨고 싶고 너무 불쌍하고,
지금 표교수님의 jtbc 방송 보는데, 새누리에서 나온 사람 불쌍해서 못보겠어요.
계속 혼나고 있잖아요.
잘 모르는 주제로 전문가와의 토론이라...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오늘도 저분이 다시 나와서 또 혼나는 것은 아닌지...
어제밤에 잠은 제대로 잤을까 싶고....
아무튼 애잔하네요.
새누리는 제대로 된 패널을 보내라!
엄한사람 고문 시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