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근처에서 먹은 면인데 라면 종류인데 딱히 라면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 지역 특산물입니다.
양배추 채썰어서 그릇에 가득 담아줘요(이게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돼지고기 간 것 가득..
그릇이 세숫대야만한데 국물이 끝내줬어요.
그 라면의 이름이 뭘까요?
탄탄면이나 돈츠코, 미소 이런 일반적인 라면이라면 물어볼 이유가 없죠.
다시 먹고 싶어서 우리나라에서 찾아봤는데 파는데가 없더군요.
후쿠오카 근처에서 먹은 면인데 라면 종류인데 딱히 라면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 지역 특산물입니다.
양배추 채썰어서 그릇에 가득 담아줘요(이게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돼지고기 간 것 가득..
그릇이 세숫대야만한데 국물이 끝내줬어요.
그 라면의 이름이 뭘까요?
탄탄면이나 돈츠코, 미소 이런 일반적인 라면이라면 물어볼 이유가 없죠.
다시 먹고 싶어서 우리나라에서 찾아봤는데 파는데가 없더군요.
아닌가요?
원전 터질때 거기서 그우동 먹었어요
하나투어 패키지로 갔는데
양 엄청 많아 거의 남겼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5041 | 드라마의 제왕에서 의미심장한 지원사격하네요 4 | 드라마의제왕.. | 2012/12/18 | 2,125 |
195040 | 엄마!!!엄마는 왜 그렇게 선거얘길 많이해? 3 | 한마디 | 2012/12/18 | 927 |
195039 | 미국 국영라디오에 나왓네여 한국내일 선거 12 | 보스톤 주민.. | 2012/12/18 | 2,026 |
195038 | 방금 새누리당대변인 왈: 17 | 빨간문어 | 2012/12/18 | 3,719 |
195037 | 노무현 대통령님께. (부끄러워지면 삭제할게요...) 29 | 오랜 회원 | 2012/12/18 | 1,926 |
195036 | 새벽 | 내일 | 2012/12/18 | 313 |
195035 | 나친박 들으면서 | ♬ | 2012/12/18 | 517 |
195034 | 대구선관위, 새누리 불법 선거운동 업체대표 고발 | 참맛 | 2012/12/18 | 448 |
195033 | 니가 누구땜에 이만큼 살게 됐는데.. 4 | 그런가요 | 2012/12/18 | 902 |
195032 | 대선글이 지겨우시면 드라마를 보세요~~ 3 | 깍뚜기 | 2012/12/18 | 969 |
195031 | 한번 보시고 생각 해 봅시다 3 | 무섭네요 | 2012/12/18 | 466 |
195030 | 추남똥산님 한테 김치랑 생필품 보내주셨네요 ㅋㅋㅋㅋ 2 | ㅇ | 2012/12/18 | 1,045 |
195029 | 1시간 남았네요... 1 | 미래의학도 | 2012/12/18 | 474 |
195028 | 저 내일아침 찰밥 합니다 ‥ 10 | 찰밥 | 2012/12/18 | 1,669 |
195027 | 투표에 관심이 없거나, 큰 의미를 두지 않는사람들이 멋있어보여요.. 25 | .... | 2012/12/18 | 2,290 |
195026 | 와 드디어 아버지 설득 ㅜㅜ 9 | .. | 2012/12/18 | 1,516 |
195025 | 달이 차오른다! 가자!! | .. | 2012/12/18 | 510 |
195024 | 투표시 주의사항 7 | 칼렛 | 2012/12/18 | 925 |
195023 | 어! 무셔 2 | .. | 2012/12/18 | 641 |
195022 | 이건 거의 유격대 수준 7 | 분당 아줌마.. | 2012/12/18 | 1,436 |
195021 | [D-1]민주, 박근혜에 격려…“그동안 고생했다“ 4 | 세우실 | 2012/12/18 | 1,342 |
195020 | 레드컴플렉스는 내가 걸릴 판...ㅠㅠ 3 | ... | 2012/12/18 | 633 |
195019 | 나꼼수 마지막회 검색1위 5 | folli | 2012/12/18 | 1,154 |
195018 | 부자들이 죽어도 새누리를 찍는 이유 12 | oo | 2012/12/18 | 2,461 |
195017 | 저 그나마 많지않은 친구... 3 | ㅎㅎㅎ | 2012/12/18 |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