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무죄를 주장한 문재인의 핑계는 판사가 도저히 고문의 흔적이라고 볼수 없다고, 인정하지 않은 몸의 긁힌자국이었습니다.
납치강간하고 돌로 여자를 쳐서 죽인 살인범 몸에 잘 보이지도 않는 긁힌 자국이 고문이라고 무죄를 주장한 것이 바로 문재인입니다. 자기들이 한짓은 생각하지 않고, 일단 고문 드립질로 물타기하는 것은 좌파진보세력의 습관이지요.
다행히 판사가 문재인의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을 인정하지 않아, 무기징역이 되었지만, 진작에 문닫았어야할 부산저축은행 살려주고 70억 변호사 비용받아낸 인간 답습니다.
문재인의 인권은 실습으로 배를 타고 일을 나간 학생을 포함 11명을 살해한 조선족에게만 있고...
차례차례 11명을 죽인것이 우발적이었다는 것이 인권변호사 문재인의 주장이었습니다.
데이트중인 남녀를 가스총으로 위협 여자를 납치 강간한후 돌로 쳐서 죽인 강간살인범에게만 있고...
모든 살인 증거가 확실한데도, 아무 근거도 없이 고문당했으니 무죄라는 것이 문재인의 주장이었고요.
모든 사람에게 있는 인권이 아무 죄도 없는 국정원여직원에게는 없나봅니다. 문재인 아들은 1억가까운 돈이 들어가는 곳에서 볼보 최고급 차 몰고 다니면서 유학한다지요 ?
특혜로 거저들어간 5급 공기업 직장정도는 쉽게 차버리고 호화유학 시키는 천만원짜리 의자 50만원에 사는 재주 가진 인권변호사에게 계속 놀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