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디어 북풍공작이 마지막카드였군요.

외침2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12-12-18 01:08:18

쥐떼들의 마지막 발악이 이 하나였구요.

골든클로스가 지나고 있으니 결국 이 공작을 펼치는군요.

예전 박통새끼들 중앙정보부 안기부답네요.

김정남 돼지 새끼를 그동안 장물 뇌물로 받은 돈을 마구 써서 망명시켜서

노무현 허위날조 NLL 발언을 만드는군요.

정말

죽어서도 이 후안무치한 친일 매국정권의 부관참시는 계속 되네요.

어찌 이 새끼들을 처단해야 할까요?

어찌 어찌 죽여야 할까요?

분노를 참을 수 없네요.

내일 다시 한번 주위분들 친구 친지 친척 모두 모두 재확인 전화를 걸어주세요.

김정남 일찌기 승계경쟁에서 밀려나 맨날 일본이나 해외 떠돌던 새끼가 뭘 안다고 노무현 발언에 대해 아는 척하냐고

말도 되지 않음을 콧방귀로 껴주세요.

정권교체되지 않으면 오늘의 이 부정은 영원히 미스테리로 둔갑이 되어 사라질 겁니다.

한명이라도 더 설득하고 더 확인해서

75%로 만들어야지 이깁니다.

특히 20-30대가 투표해야 이깁니다.

IP : 211.207.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2.12.18 1:13 AM (175.192.xxx.17)

    어쩐지 어그부츠를 십만켤레를 지름서도 낮짝은 처든다 했어
    히든카드를 조작하고 있었던게야
    젓ㄴ 이

  • 2. 역시
    '12.12.18 1:18 AM (211.207.xxx.228)

    친일 매국노가 만든 용병대 중정 출신답게 국정원 쥐새끼정권에서 공작정치의 대미를? 보여주네요.
    김대중-노무현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공작을 못하고 국가 정보만 취합하게해서
    친일독재권력 유지용으로 만든 거라 박통과 전통때 진짜 잘 써해먹었는데 그죠?

    북풍없인 못살았던 쥐새끼들의 발악에 절대 휘둘려선 안됩니다.
    다시 한번 주위 친지분들 챙겨주세요.

  • 3. ...
    '12.12.18 1:19 AM (211.54.xxx.105)

    분노에 몸서리치고 있는 1인 추가합니다..
    저 짐승만도 못한 놈들을 어떻게 처단해야 하는지
    정말 부화가 나서 미칠지경 입니다.
    투표만이 답입니다. 저도 내일 다시 확인 사살 들어갈게요.
    우리 끝까지 할 수 있는 힘을 다해 저들의 공작을 보란듯이 반사시켜버리자구요.

  • 4. 지금보니
    '12.12.18 1:24 AM (211.207.xxx.228)

    미리 김빠지게 만드는 방법도 있네요.
    미리 내용 알고 있다는 식의
    나꼼수 김정남
    김정남 MBC 이렇게 포탈 검색어에 입력해놓아요.

  • 5. 로오라
    '12.12.18 2:20 AM (86.145.xxx.186)

    선거때마다 북풍이 나왔는데. 왜 안나오네 했네 ㅠ

    꼭 문재인 대통령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246 잘 드는 칼 추천 좀 해주세요 8 2012/12/18 2,186
193245 죽전 문재인 유세 다녀 왔어요 9 어제 2012/12/18 1,843
193244 우린 정말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2 이 선거가 .. 2012/12/18 503
193243 나꼼수 김정남 8 아이러브커피.. 2012/12/18 2,053
193242 국정원 엘리트들이 댓글 알바 하느라 ... 8 이런 기사도.. 2012/12/18 1,472
193241 표창원<전>교수님?? 5 무식이탄로났.. 2012/12/18 1,518
193240 표창원 교수님 샤우팅 보고 반성합니다. 5 대단하신분 2012/12/18 2,061
193239 [기도글](12.17)금식16일째, 대적하는 기도.. 5 믿음 2012/12/18 1,465
193238 내가 문재인후보에 투표해야 하는 이유. 고민해결 2012/12/18 673
193237 어제 깜짝 놀란 두가지! 1 죽전유세 2012/12/18 905
193236 표창원교수 토론 언제 또다시 하시나요? 2 지현맘 2012/12/18 1,250
193235 보지도 않았던 신문과 지로 영수증이 오늘 아침 집앞에 놓여있어요.. 1 신문사절 2012/12/18 1,135
193234 남편이 거짓말을 했어요. 12 불량맘 2012/12/18 4,102
193233 12월 1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2/18 862
193232 윤여준 찬조연설을 링크 걸어서 메일로 보내는법? 1 1219 2012/12/18 683
193231 달(Moon)이 차오른다, 가자!!! 6 대통령전문가.. 2012/12/18 1,373
193230 밤새, 나꼼수+김정남 검색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16 두분이 그리.. 2012/12/18 2,576
193229 지난 총선때 우리동네 보니 투표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1 ... 2012/12/18 691
193228 [투표시간]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모르시는분들 많다합니다!.. 2 꾸지뽕나무 2012/12/18 520
193227 이번 선거엔 당원들(?)길거리유세 없나요??? 5 요즘은 2012/12/18 884
193226 베이킹 또 여쭤 봅니다. 5 베이킹 2012/12/18 699
193225 오늘도 나갑니다. 16 분당 아줌마.. 2012/12/18 1,983
193224 하나로마트 양재 절임배추 20킬로 지금 얼마인가요? 6 미즈박 2012/12/18 3,118
193223 우와....진짜 무섭네요....ㅠ 14 ㅠㅠ 2012/12/18 5,415
193222 새벽에 이런 문자를 받았어요 3 이런 2012/12/18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