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원책이 원래 권영진 대신 나오게 되어있었다면서요?

jtbc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12-12-18 00:02:46

오늘 타방송에서 그 비슷한 시간대에 나와서 엄청 진보를 까고 계시던데..

왜 표창원과의 토론엔 대타를 내보낸건가요??

엄한 권영진만 아작 났다는;;;;

IP : 219.250.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12.18 12:04 AM (1.224.xxx.77)

    지금 보는데.. 권영진이라는 분.. 울것 같아요.. ㅜ,ㅜ 보다가 상대방이 안쓰러운 것은 처음이네요.. ㅋㅋ

  • 2. 권영진
    '12.12.18 12:06 AM (121.55.xxx.62)

    그사람 완전 쪼다네요..
    무식해서 개망신 제대로 당하는구랴.
    표창원교수의 말
    국정원 여직원을 왜 새누리당에서 보호를 합니까????????????????
    국정원 여직원을 왜 새누리당에서 보호를 합니까????????????????
    국정원 여직원을 왜 새누리당에서 보호를 합니까????????????????

  • 3. 쪼다를 내보내다니....
    '12.12.18 12:11 AM (218.235.xxx.140)

    그래서 표교수님이 그러시잖아요 요즘 새누*당 많이 바쁘신거 같다구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172 이와중에.. 네살아이가 쓰레기에 집착합니다.도와주세요. 11 근심 2012/12/18 2,896
193171 저 김경수 비서관님 만난적 있어요..ㅋㅋ 4 ... 2012/12/18 2,190
193170 (조언절실)우리 정말 솔직히 한번 얘기해 봐요..우리들제약 5 어리석은 개.. 2012/12/18 1,165
193169 박ㄱㄴ 편은 왜 들어주는거죠? 10 궁금 2012/12/18 1,712
193168 “비리 검사와 경찰, 두 명 더 있다” 참맛 2012/12/18 839
193167 오늘 첨으로 .., 2012/12/18 634
193166 스토킹 8만원으로 트집잡는 분이 계시네요 6 표교수님 땡.. 2012/12/18 1,613
193165 유일한 문후보 지지자 그러나... 3 또또루 2012/12/18 1,413
193164 요즘들어,정의롭고 지적인 남자들 많아보여요.. 8 ,, 2012/12/18 2,260
193163 혹시 표창원교수님토론 유튜브로 올려주실분^^계실까요 11 ㅡㅡㅡ 2012/12/18 1,899
193162 완구 마그네틱 사달라는데.. 찾을수가 없어요 도움주실 분!! 4 마그네틱 2012/12/18 589
193161 이곳에서만이래서~~이거어쩐대요!!! 4 심장병 2012/12/18 1,594
193160 비데는 소모품인가요? 1 질문 2012/12/18 952
193159 알바들 정산은 언제 받는거에요 ? 10 ㅇㅇ 2012/12/18 1,037
193158 숨겨진 심리학(표창원) 사봐야겠어요. 2 저기 2012/12/18 1,359
193157 전자렌지 사용에 대해 질문드려요 전자렌지 2012/12/18 565
193156 식기세척기 세제가 굳었어요 5 알려주세요 2012/12/18 963
193155 전원책이 원래 권영진 대신 나오게 되어있었다면서요? 3 jtbc 2012/12/18 2,235
193154 이 야밤에 간단하게 살수있는 안주 추천해주세요 2 ..... 2012/12/18 1,064
193153 5년전엔 여기 분위기 어땠나요? 7 대선 2012/12/18 1,671
193152 표창원 교수님.. 토론 보고픈데.. 자꾸 끊겨요.. b,b 2012/12/18 817
193151 서울시청 광장 스케이트장 이용해보신 분들 3 스케이트 2012/12/17 1,202
193150 11시 20분 넘어 박근혜에게 문자 받았어요. 5 처음처럼 2012/12/17 1,147
193149 26년 초등학생아이랑 봐도 될까요? 5 ^^ 2012/12/17 1,025
193148 이명박 누나 친구의 아들.. 5 그랬구나 2012/12/17 3,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