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삼성정보팀에서는...

[궁금]

누가 당선될것인지 파악다 되었겧지요.

[혜안]

아!!!!!!!!!!!!!!!!!!!!!!!!!!!!!!!!!

[..]

다 알고 있겠죠. 미쿡도....

이런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할때가 있어요

[해봤자 여론조사죠]

실제로 누가 되느냐는 투표장에 나가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 달려 있죠.

삼성조차 어찌 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엄청 다행.

[국정원보다도..]

국정원보다도 정보가 빠르고 많다잖아요..

제가 소싯적에.. 삼성그룹 계열사(유명)의 기획실 남자와 몇번 만났는데,
삼성전자 전 계열사에서 기획실에서는 저녁마다 정보보고를 취합한대요.
(직원들이 들은 소문, 이야기를 모두 취합하는 거죠. 물론 그러니 그 중에는 루머도 있지만 꽤나 중요한 정보도 있고.. 또 당연히 신문사에서는 기자들의 매일매일 정보보고가 기사만큼 중요하고요. 어떤 신문사에서는 기사보다도 정보보고를 더 가치있게 평가하기도 합니다.)

계열사 기획실에서 정보보고 모아서 상부로 올림 - 그 상부가 되는 특정 계열사의 기획실에서 모두 취합, 정리해서 삼성그룹 비서실로 올림.
이런 구조라 하였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저 남정네를 약 15년 전에 만나서.. 저 남정네가 중2때 일본으로 유학가서 중,고,대,대학원까지 일본에서 나왔고 삼성에서 해외 전문통 뽑을 때 입사했다고 했어요.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그리 많지 않았거든요. 해외 전문통이. )

[. . .]

여론조사플러스 알파 요런걸로 시뮬레이션 끝냈을것같은데요. 건니옵하 긍금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