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녀석이 대전에서 떨어진 1시간 떨어진 금산 작은공장으로 장기실습나갔는데
그곳은 외진곳에 위치한 기숙사이고 12월 19일 투표날 근무까지한다고 투표를 꺼려하길래..
전날밤 늦게라도 나와라 마중하마.. 그래서 아빠랑 같이 투표하고 새벽출근시켜주마
이로써 우리가족 4표, 영업장주변 8표 ... ^^ 총12표는 확보
정말 소중한 12표네요.
그 12표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거겠죠^^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의 열정이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
와~훌륭하십니다.
울 나라 모든 가정이 다 이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고맙습니다~ 정말 소중한 표예요^^
저도 남은 시간 열심히!!!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