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에서 문으로, 어머니 친구분들까지 마음 다 돌려놓았구요.
춥고 눈 올지 모른다고 해서
어머니께 덜 미끄러운 트래킹화에 도시형 아이젠까지 사다 드렸습니다.
장갑과 목도리까지 사다 바쳤구요. ^^
물론 걸어서 1분 거리에 투표소지만
그나마도 편안히 가셔서 2번/ 교육감 4번째 콱 찍고 오신다고 확답 받았습니다.
어머니 남자친구분이신 마당쇠 아저씨.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2/4! 약속 꼭 지켜주세요. 으히히.
박에서 문으로, 어머니 친구분들까지 마음 다 돌려놓았구요.
춥고 눈 올지 모른다고 해서
어머니께 덜 미끄러운 트래킹화에 도시형 아이젠까지 사다 드렸습니다.
장갑과 목도리까지 사다 바쳤구요. ^^
물론 걸어서 1분 거리에 투표소지만
그나마도 편안히 가셔서 2번/ 교육감 4번째 콱 찍고 오신다고 확답 받았습니다.
어머니 남자친구분이신 마당쇠 아저씨.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2/4! 약속 꼭 지켜주세요. 으히히.
어머니 좋으시겠어요.
간지나게 차리시고 투표하시고
남친 마당쇠 아저씨까지 계시니
궁디를 대세요. 궁디팡팡!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