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치러갑니다!

밀가루 조회수 : 430
작성일 : 2012-12-17 18:19:13
지난 주말 결혼식 참석하러 코엑스갔다가
줄지어 서있는 관광버스들보며 분통만 터트리고
광화문에도 못 갔었는데..

죽전에 오신다니!
카톡으로 목장교회식구들께 다 알렸습니다.
악수는 못하더라도 우리가 여기 있음을 보여드리고싶어서요!

남편과 교회식구들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춥지만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올게요

문재인 화이팅!
IP : 118.34.xxx.1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12.12.17 6:23 PM (121.190.xxx.231)

    교회 다니시는 분!!

    울시누와 그 딸래미(50대후반.30대 초반)땜에 상처 받은 제맘이...힐링~
    울시누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대단하신가봐요.

    어제 설득에 실패해 우울했었는데...

    잘 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817 박근혜당선자님이 메르켈총리를 벤치마킹하신다네요. 굿! 36 그네사랑 2012/12/31 3,670
200816 조기숙 교수, 드디어 재검표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올바른 지식인.. 9 ... 2012/12/31 3,553
200815 자스민의 아침식사? 그책어떤가요? 7 .... 2012/12/31 3,164
200814 시체냄새 나는 꽃 "타이탄 아룸" 48시간 후.. 4 ... 2012/12/31 2,269
200813 지저분해서 죄송해요. 축축한 느낌이 드는데요 2 치루, 치질.. 2012/12/31 1,781
200812 바람둥이 남편과 잘 헤어지는 방법 13 .. 2012/12/31 7,976
200811 40 에 아이를 낳아요ᆞ 26 ᆞᆞᆞ 2012/12/31 5,906
200810 연말에 시상식 안했으면... 9 ㅎㅎ 2012/12/31 1,836
200809 가슴이 시리도록 아픕니다...슬픕니다. 104 추억만이 2012/12/31 25,829
200808 오늘도 청담동앨리스 결방하나요? 1 보고파 2012/12/31 1,456
200807 살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사는 즐거움 있으세요? 14 사는이유 2012/12/31 4,088
200806 인구주택총조사 비교한 글 13 .. 2012/12/31 2,567
200805 서울에 1500 보증금에 50 월세 내는 원룸 2 시세를 몰라.. 2012/12/31 1,790
200804 폴로-직구?구매대행? 1 // 2012/12/31 668
200803 부정선거는 아닌 것 같다는 글 사라졌네요 10 뭥미 2012/12/31 2,400
200802 올한해 한게 하나도없어서 눈물날것 같아요...ㅠㅠㅠㅠㅠ 10 .. 2012/12/31 1,458
200801 통계청 조사 보면 3억이하 순자산 가구가 거의 70%이던데요. 6 ... 2012/12/31 3,585
200800 초5카스에 댓글 3 123 2012/12/31 1,953
200799 안미끄러지는 부츠 추천해주세요 4 엄마가 동상.. 2012/12/31 1,820
200798 여중생 따님들 기초화장품 어떤 것 사주시나요? 4 혼자 2012/12/31 2,770
200797 귀족수술 하고 싶어요 1 ... 2012/12/31 2,387
200796 빛과 그림자라는 드라마 박통 디스한 내용 있었다는데..... 11 Goodlu.. 2012/12/31 3,966
200795 바람둥이남편 27 ㅠㅠ 2012/12/31 6,108
200794 나이키 에어맥스 운동화 저렴하게 사는 방법 없나요? 무릎이 안좋.. 3 rose12.. 2012/12/31 2,428
200793 도대체 김무성은 어디 간 겁니까? 일등공신이 행방불명이라니..... 2 ... 2012/12/31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