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학원 칭찬합니다 ㅎㅎㅎ

고등부영어강사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2-12-17 16:51:19

경기도 소규모학원입니다.

원장님 2개의 학원 운영중입니다. 정치얘기는 나누지 않습니다. 불문율 같은 거죠. 그런데

19일 선거일날 쉰답니다.

그말 나오자 마자, 우리 꼭투표합시다. 동시에 이말들이 나옵니다.ㅎㅎㅎㅎ

제발 잘 찍자고 서로 독려했습니다.

마지막 원장님 멘트, 말을 못해도 정말 더럽게 못하더라!!!

샘들, 우리 잘찍어요!!!!

IP : 175.196.xxx.1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7 4:55 PM (119.67.xxx.200)

    화이팅!!!!

  • 2. 고등부 영어강사
    '12.12.17 4:55 PM (175.196.xxx.115)

    칭찬해주세요였는데, 칭찬합니다로 썼네요.

  • 3. 선생님들
    '12.12.17 4:56 PM (222.106.xxx.220)

    우리 함께 승리해요!!! 화이팅!!!!! 고맙습니다!!!!

  • 4. 해피맘
    '12.12.17 4:56 PM (121.170.xxx.128)

    1219 투표!!정권교체의날!!

  • 5. ..
    '12.12.17 4:57 PM (118.32.xxx.3)

    마지막 원장님 멘트, 말을 못해도 정말 더럽게 못하더라!!!

  • 6. 초개념
    '12.12.17 5:00 PM (203.142.xxx.231)

    학원장과 학원 강사들 모였네요.^^

  • 7. ㅎㅎ
    '12.12.17 5:03 PM (211.215.xxx.116)

    좋은 학원이네요 그런곳이면 교육도 진심으로
    하실듯^^

  • 8. 오드리백
    '12.12.17 5:12 PM (203.234.xxx.11)

    ㅋㅋㅋㅋ

    이런 개념있는 선생님들을 봤나?
    이런 선생님들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은 성적도 좋겠죠?
    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 9. 홍이
    '12.12.17 5:58 PM (118.223.xxx.109)

    아이씨...눈물나네요 ...ㅠㅠ

  • 10. 넘 멋지잖아
    '12.12.17 6:39 PM (14.52.xxx.114)

    이런 개념있는 선생님들을 봤나?
    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783 안철수 후보님 사퇴하고 박지지하셨다는 저 아래 의사분글 읽고 27 모로 2012/12/21 3,108
196782 이제 2%만 바꾸면 돼요~ 5년동안 가족 친지들 바꿔봐요 6 아마 2012/12/21 569
196781 오늘은 울고, 화내도 내일 해야할 일이 생겼네요. 3 새언론 2012/12/21 669
196780 518이라... 21 그땐그랬지 2012/12/21 1,971
196779 문재인 힐링 프로젝트와 희망의 메시지 달님톡톡 2012/12/21 1,134
196778 요 아래 산오징어 노점상 글 외에 몇몇 글들 정말 못봐주겠네요... 34 .... 2012/12/21 2,522
196777 나름 정리해 본 전라도와 경상도의 정치의식 17 ** 2012/12/21 4,763
196776 대구 20%의 눈물 24 술 권하는 .. 2012/12/21 2,227
196775 이래서 사람들이 텃세를 부리나 봐요 1 ... 2012/12/21 1,995
196774 신언론을 만들자! 방사능뉴스.탈원전뉴스 통합 3 녹색 2012/12/21 601
196773 박 대통령 덕분에 사촌언니 희망이 정말 이루어질까요. 27 ........ 2012/12/21 2,664
196772 이사 계획 중인데요 2 고민 2012/12/21 634
196771 mcm지갑 버렸어요-.- 새 지갑 색깔 골라주세요 21 .... 2012/12/21 2,509
196770 대대적인 불매운동 해서, 경북의 소부족주의가 개선될까요 ? 13 휴우 2012/12/21 1,624
196769 줌인아웃에... 18 응? 2012/12/21 1,969
196768 어떤 여자분이 캐나다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7 어떤 2012/12/21 2,160
196767 나는 도대체 정줄 놓고 무엇을 샀던가? 1 진홍주 2012/12/21 513
196766 박그네 찍었다고 뿌듯해하시는 산오징어 장수 아저씨. 27 현민맘 2012/12/21 3,278
196765 다시 한 번 '잘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겠단다!!! 12 ㅇㅇ 2012/12/21 1,057
196764 출산 후 엉덩이 아픈거요. 한의원 가야하나요? 2 .. 2012/12/21 478
196763 친구와의 대화. . . 1 달님사랑 2012/12/21 584
196762 광주는오늘하루이랬어요 20 jaeus2.. 2012/12/21 4,149
196761 첫사랑이 경상도 남자였어요 3 zzz 2012/12/21 1,658
196760 멘붕은 사치다 4 마지막 2012/12/21 710
196759 이제부터 전라도 김치만 먹을거에요!!! 35 시작 2012/12/21 2,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