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론회후기

조카만셋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12-12-17 16:28:58

우리집 골수 TK입니다.

그런데
어제 토론회이후 박근헤의 무식함에..........두 분다 너무 허무해 하세요.
박근헤는 부그러워해야 합니다.
골수지지자조차 허무하게 하는 그 무식함에...

토론회를 보고 나서

아버지 왈 박근헤 파이다...

어머니왈  말을 왜 저렇게 못하냐고... 실망이다. 랍니다.

ㅎㅎㅎㅎ

 

IP : 58.233.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17 4:32 PM (116.34.xxx.26)

    부디 동정심의 부활따윈 일어나지 마시고 이성의 한표로 연결되시길ㅠㅠ

  • 2. 파이다...
    '12.12.17 5:01 PM (39.112.xxx.208)

    ㅎㅎㅎ 맞습니다 마이 파이예요. ^^

  • 3. ...
    '12.12.17 5:39 PM (121.167.xxx.115)

    그래도 늘 하던대로 찍겠다고 하시거든 새벽에 원글님 먼저 투표하시고 돌아오셔서 문턱에 누워 나가시려거든 죽이고 나가시라고 버텨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655 개념있는분들 우리 농민들 무너지지않게... 26 의식있는분들.. 2012/12/19 1,845
195654 나꼼수 멤버들... 달님.... 5 ... 2012/12/19 1,553
195653 이제 정치관심 끊을랍니다... 13 토깡이 2012/12/19 1,284
195652 ㅋㅋㅋ 문재인님이 떨어졌네요? 30 .. 2012/12/19 3,336
195651 저기요..넘 믿기지가 않내요. 4 화난 도깨비.. 2012/12/19 688
195650 아저씨 boise 2012/12/19 368
195649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울고싶어라 2012/12/19 388
195648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나꼼수화이팅.. 2012/12/19 820
195647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463
195646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591
195645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711
195644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314
195643 이제 곧 1 ... 2012/12/19 382
195642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839
195641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683
195640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653
195639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293
195638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745
195637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597
195636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657
195635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081
195634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466
195633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290
195632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492
195631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