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김포구요
가까이서 뵈었는데 키는 생각보다 작으신듯하고
너무 잘생기쎴어요.
그리고 손이 너무 고와요.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후보님과 악수...
시밀란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2-12-17 16:21:49
IP : 222.100.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2.12.17 4:27 PM (220.95.xxx.49)우왓 부러워요!
2. ...
'12.12.17 4:30 PM (116.34.xxx.26)첫 댓글 님 지못미ㅠㅠ
전 금방 문재인님 한테 전화받았는데ㅎㅎ3. ..
'12.12.17 4:32 PM (1.230.xxx.37)첫 댓글님.. 전 일요일날 그 전화 두번 받았어요.... 아침 저녁으로...
이런 저도 있으니 절 보고... 위안 삼으시어요4. ^^
'12.12.17 4:41 PM (121.174.xxx.249)저도 부산 사상구 출마 하셨을때.. 글 올렸었지만.. ㅋㅋ 새벽에 악수 했었어요.. 너무도 따뜻한 손이셨습니다.. 김정숙 여자님 또한 참 인상 좋으시다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뵌 저희 어머님께서요....
5. ^^
'12.12.17 4:43 PM (121.174.xxx.249)그때 저희 성당에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2번이나 방문 하셨었는데.. 신부님께서 거절하셨어요.. 선거 끝나고 오시라고 하셨다는데.. 정말 작은 성당에 선거후 두분께서 오셔서 같이 미사드렸습니다.. 천주교 신자이신걸 선거 끝나고 그때 말씀해 주셨어요..
6. 그 신부님도 참~ㅉ
'12.12.17 5:00 PM (175.210.xxx.162)너무 몰인정 하군요??
선거 전에 좀 도와주면 어디가 덧나나?
그것도 일평생 인권변호사로 반듯하게 산 신자인데~!
개신교는 MB 팍팍 밀고 난리쳐서 결국......이런 꼴~;;;;;;;;;;;;;;; ㅋ
그거 재미 들려서 개신교 목사들 너도나도 킹메이커 자처하며 설치니까,
신천진지 개천진지 나대잖아욧 ㅡ,.ㅡ ~7. 쫄지마
'12.12.17 5:20 PM (218.155.xxx.68)그쵸? 손 너무 부드럽죠? 저두 악수 하고 나서 손이 너무 부드러워 설마 다른 손 잡았나 손을 검색해서 봤을정도에요. 곱게 생기셨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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