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2월 1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1,924
작성일 : 2012-12-17 15:39:00

 

 


 

[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흑색선전과의 전면전을 시행한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어제 자청해서 민주당이 최근 제기한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등에 대해서 터무니 없는 모략이라고 주장하면서 한 말입니다.
 
 
 
 
"세상에 제가 불법 선거 사무실을 운영했나.. 불법 선거사무실이 적발되니까 물타기를 하는 것이다"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말입니다.
문 후보는 선관위가 적발해서 검찰에 고발한 여의도 오피스텔의 불법 SNS 선거운동에 대해서 박 후보가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현재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는 유럽도 미국도 아닌 한국에서 온 나윤선이다"
 
프랑스의 경제 일간지 레 제코에서 평한 말입니다.
 
 
 
 
"나윤선이 노래할 때 모든 음들이 스스로 스윙하고 있었다"
 
독일 더 보그지의 평이기도 합니다.
풍부한 목소리, 뛰어난 보컬, 유럽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씨
오늘 토요일에 만난 사람의 주인공입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89695&page=1&bid=focus13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우리의 전략은 중간 층이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겠다면서 투표를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선대위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의 말이었습니다.
이 발언이 투표율을 낮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네거티브 공방을 벌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돼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늙은 투표에 인생 맡기지 말고 나에게 표를 던지는 거야"
 
소설가 서해성 씨가 했던 말을 민주당 정동영 고문이 트위터에 올리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우리의 지지를 혈서로 보여주겠다"

 
특전사 예비역 인사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면서 한 말입니다.
이들은 검지 손가락을 깨물어 한자로 충성할 충(忠)자의 혈서를 썼습니다.
 
 
 
 
"진정한 보수라면, 친북 좌빨 주장은 집어 치우라"

 
경찰대 표창원 교수의 말이었습니다.
표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러한 내용을 올린 뒤에 경찰대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390830&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오늘은 아들 200일 사진 촬영 때문에 스튜디오에 다녀오느라 좀 늦었습니다만,

재미있는 말들이 많아 그냥 넘기기 그래서 늦게라도 올려봅니다.

 


 

 

―――――――――――――――――――――――――――――――――――――――――――――――――――――――――――――――――――――――――――――――――――――

。˚*。 * ˚* 。*  왠지............ 문재인이 될 것 같아요. ( ̄▽ ̄) 。˚*。 * ˚* 。*

♡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 사람이 먼저인 남자 #1219 문재인 ♡

―――――――――――――――――――――――――――――――――――――――――――――――――――――――――――――――――――――――――――――――――――――

IP : 119.64.xxx.1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이먼저다
    '12.12.17 3:56 PM (211.189.xxx.157)

    "우리의 전략은 중간 층이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겠다면서 투표를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투표율 높아지면 박근혜 정계은퇴 하는걸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투표 합시다.

  • 2. 이겨울
    '12.12.17 4:04 PM (211.206.xxx.23)

    아들도 있는 분이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494 그냥 저도 보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6 .... 2012/12/19 1,412
199493 마음만 무너지고 이게 뭔가 .. 2012/12/19 832
199492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하죠 1 새나 2012/12/19 974
199491 민주당은 그래도 제1야당 이권 프레임 2012/12/19 1,111
199490 욕먹더라도..한마디 할께요.. 35 성주참외 2012/12/19 5,187
199489 전국민 50퍼센트가 알바였네요 15 콜콜 2012/12/19 2,267
199488 몰입도 최고 미드 추천해주세요. 19 멘붕 2012/12/19 2,915
199487 아..변희재 같은 인간들이 얼마나 설칠지.. ... 2012/12/19 965
199486 문재인님 힘내시고 정진하시길 바래요 희망이 2012/12/19 1,112
199485 70대 94.5%가 박근혜 찍었군요 31 진짜 2012/12/19 4,080
199484 2,30대 문재인이 2배 더 나왔습니다.40대도 문재인이 10높.. 17 가키가키 2012/12/19 4,341
199483 문재인님 사랑합니다. 7 나의 대통령.. 2012/12/19 1,470
199482 피바람 불지도 모르지만.. 1 나꼼수 2012/12/19 1,611
199481 민주통합당은 부정투표 정도는 막아줘야하는 거다! 3 ... 2012/12/19 1,960
199480 전에 서울시장때 1 2012/12/19 1,864
199479 드림렌즈 아이끼우시는분들께 2 드림 2012/12/19 1,498
199478 문재인은 드라마다. 3.4% 좁혀져요 10 간절히 2012/12/19 4,060
199477 저 50대예요. 3 386 2012/12/19 2,158
199476 우리나라 수준이 보여요 10 2012/12/19 2,606
199475 돌아가신 할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1 힘내자 2012/12/19 1,794
199474 오늘부터 노인 혐오즘 생길것 같네요 27 에스메랄다★.. 2012/12/19 3,754
199473 표차이가 자꾸 줄까요 4 2012/12/19 3,084
199472 민심을 너무 무시한듯 10 에구 2012/12/19 2,983
199471 더럽게 운 좋은 그뇬 10 . 2012/12/19 2,273
199470 대체 본인 공약도 모르는 사람을.. 1 슬픕니다 2012/12/19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