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어학원.. 대학 다닐때 잠깐 다녀보다 말았어요.
그땐 왜 그리 입이 안열리던지..
그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너무 힘들어만 하다 안다녔어요...(후회중)
근데 지금은 여행가서 단어 조합 + 아주 간단한 문장정도는 말할수 있는 정도에요...
이번에도 여행 다녀와서 좀더 정확한 문장 구사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서 삼육어학원 등록 하려고 하는데요..
친구가 그런것 다 소용없다고 하데요;;
어린 학생들 가르치는 영어 강사인데요..
자기가 제시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길 바래요.
인풋 없이 아웃풋이 어케 나오냐며...
들은게 별로 없는데 대화를 어케 하냐고 해요..;;
글타고 그 친구가 저를 끼고 가르쳐줄 시간은 안되구요...
전 혼자서 공부 못하거든요.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어찌 생각 하시나요?